::::::::::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현경자
새벽예배후 꽃을 꽂노라면 옆에와 빨리 끝내고 집에 가자고 보채는 어른아이가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행이 그에게 긴 회의가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작품을 끝낼수 있었답니다 아휴 고마워라! 꽃색갈이 좀 실졔보다 진하게 나왔네요. 약간 연한것이 더 우아한데...
2010-10-24
황인경
모듬 모듬 어여쁘게 찬양하는 듯해요~~
보채는 자가 옆에 없어 더 정성스럽게 완성하셨네요^^ㅎㅎ
색감이 따뜻해 보여 좋네요....수고많으셨어요~~
2010-10-25
박은숙
같이 신앙생활하셔도 그런 어려움이 있네요
저도 매주 토요일이 되면 신랑에게 바쁜일이 생겨 집에 늦게 왔으면하고 속으로 무척 바랍니다.
아이들보다 더 눈치를 봐야해서 안되는 애교도 많이 떱니다^^
그래도 좋아서... 행복해서... 감사해서....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10-25
현경자
박은숙샘! 호호호.. 저는 신랑에게 안어울리는 콧소리에 궁중요리까지 해다 바쳣었답니다. 가끔 눈치는 보이나 그래도 나도 좋아서...행복해서... 감사해서...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0-10-26
현경자
황인경샘 내가 지나쳤네요! 미안미안... 좋은말씀 감사해요! 샘의 작품 늘 빼놓지 않고 즐긴답니다 . 앞으로도 지도편달 바랍니다요 ~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