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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라
선생님~ 간결하면서도 부활의 의미가 함축되어진 작품입니다 와네끼를 중심으로 여러 소재의 꽃들 비둘기...아름다운 구성입니다. 항상 생동감있는 작품으로 선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3-25
김지영
선생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비둘기와 어우러진 노란 알스트로메리아가 참 예쁩니다..
자주 뵙기를...
2008-03-25
백미희
오래간만에 선생님작품을 볼수 있어 정말 좋아요.
적은소재를 가지고 부활의 의미를 정말 잘 표현하셨어요 선생님매주 선생님의 신선한 작품을 보고 싶답니다. 후후~~
2008-03-26
윤은희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 하는
알스트로멜리아 와 비둘기들
평안하고 아름다운 작품에서 은혜받고 갑니다.
2008-03-26
백은경
잘 지내고 있어요.바쁘지도 않으면서 사진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토요일에 주문으로 늦게 끝나 주일아침에 꽃꽂이를 했어요. 어린이예배시간에 맞추다보니 사진은 올리지만 좀 씁쓸하고 죄송하답니다. 구상한것도 해보지못하고..
정성을 다하시는 선생님들 작품을 보니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2008-03-26
허광옥
선생님 간결하지만 부활의 의미가 함축된 귀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바쁘신 가운데 헌신하시는 작품 하나님은 그 심정을 헤아리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충성스럽게 일 하시는 마음 꽃과 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선생님 부활의 주님으로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3-26
임 에바다
오랫만입니다
달걀을 만든것은 풍선을 불어 풀을 쑤워 신문지를 여러겹 붙여 말린 후 자른 것이고 겉에 풀을 다시 발라 굵은 빤짝이를 뿌렸습니다
2008-03-27
최지영
선생님도 오랫만에 올리셨나 보군요. 반갑습니다. 간결하면서 부활의 기쁨을 잘 표현하신듯 합니다. 이제 자주 올려셔야죠? 많은 분들이 보고싶어 하시잖아요. 한주도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