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살을 살짝 열어볼까요? ㅎㅎ...
육송과 풍성한 안개가 나무위에 구름이 가득 앉아있는듯 합니다
신비함이 느껴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도란도란 모여있는 소국과 거베라 또한 이쁩니다
올한에도 아름다운 헌신으로 드려지는 선생님 손길위에 축복합니다*^^*
2008-01-07
백은경
작은 문틀이 너무 귀여워요. 풍성한 안개속에 핀 극락조와 거베라는 눈속에서 피어난것처럼 신비롭네요
2008-01-07
김은희
소홀히 드리다니요~~ 아아~~ 멋집니다.작은 문살이 눈을 사로 잡네요.전체적으로 신비함을 느끼게 합니다.새해 도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8-01-07
황인경
새해아침 마치 눈 꽃이 핀것마냥 환하고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올 한해도 아름다운 작품 늘 뵙길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2008-01-08
허광옥
멋진 문틀로 2008년 새해를 여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예쁘게 구성하셨네요 지난 한해도 함께하신 울 선생님 새해엔 더욱 멋진 작품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2008-01-08
최지영
1월1일 전교인 등산을 다녀왔는데 눈이 무릎위까지 쌓여서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되돌아 왔었는데 마치 선생님의 작품이 그날 눈덮인 아름다운 산자락을 연상케 만드시네요.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하셨는데 소홀이라니요 아름다운 신년작품을 감상케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올 한 해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01-09
고경희
아무리 드려도 부족한 듯..그게 선생님 마음이신가봅니다.
제 눈엔 부족한 구석이 없어뵈는데요.^^*
눈 덮인 산자락..최지영선생님 표현에 공감해요.
무척 아름답습니다. 샬롬~!
2008-01-11
김지영
선생님 가정에도 주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겸손한 마음,, 주님께서 더 예뻐하실겁니다^^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