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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지난한해 감사하였습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배우고 나눌 수있는 좋은 만남으로 행복하였습니다
많은 달란트로 충성하시는 선생님 늘 대작으로 수고하시는 손길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작품 역시 새해 새소망을 멋지게 표현하셨으며 빨간 버들의 선이 새해의 결단의 획을 표현하신 것같아 특별한 은혜가 됩니다 선생님 올 한해도 더욱 강건하시고 더욱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1-10
권기남
이렇게 큰 교회를 꾸미시도록 주님께서 주님께서 허락 하셨는데.
올해도 주신건강으로 잘 감당 하셔서 주님앞에 영광 돌리는
한해가 되시길 원합니다.
새로이 출발하는 첫주 힘차고 뜨거운 성령을 내 뿜는듯한 착색버들이 더욱 힘있어 보여 우리의 어깨에 불뚝 은혜의 힘을 실어줍니다.
2008-01-10
조미라
선생님~사진이 좀 흔들려서 아쉽네요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 가냘픈 몸으로 대작으로 52주를 달리시는 선생님을 보면 기운이 납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라면서
올한해 육송에 달리 솔방울의 열매처럼 선생님께서 바라는것들이 믿음으로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08-01-10
김은희
멋지고 아름답네요.솔나무에 솔방울이 새해에도 많은 열매을 얻길 바라는 선생님의 소망과 꿈을 생각하게 합니다.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바라고 소망하사는일들이 다 이루어질 바랍니다.
2008-01-10
윤은희
와!!!! 매주 너무 아름답고 멋지고 웅장하고 그리고 .........
순복음 의정부 교회 성도님들 행복 하시겠어요. 하나님은 물론이고요. 저도 이번주에는 벌드 파라다이스와 소나무 쓰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11
최지영
소나무의 푸르청청함이 시들지 아니하는 우리의 믿음과 헌신을 바라게 만드네요. 새해에 이렇게 멋진 작품을 대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붉은 버들의 강렬한 색체가 성령의 불을 품어내듯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새해에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8-01-11
김지영
선생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통 뵐수가 없어서요..
가녀린 몸으로 여러 일을 감당하시는 선생님,,올 한해 건강조심하시구요,, 늘 그랬듯이 멋진 대작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