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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마치 전시회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꽃잎이 있는 해바라기와 없는 해바라기의 모습이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내는군요...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다래넝쿨을 이렇게 멋스럽게 연출하시다니... 역시...
선생님다우십니다...^^
멋진 작품 대하면서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작품처럼 멋진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2008-06-03
김무하
오!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의 힘찬 모습, 사랑이 넘치는 장미 빛깔! 넝쿨진 은혜와 화평함이 장선생님 교회와 성전에 넘칩니다. 오랫만에 꽃꽂이를 보니 살것 같습니다.
2008-06-03
서영미
사모님 ~~ 정말 전시회 작품 같아요,해바라기의 두가지 모양과 넝쿨이 예술입니다.리듬감있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붉은 장미도 경쾌하구요. 늘 바쁘신가운데서도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2008-06-04
김지영
잎을 떼어낸 멋스런 해바라기와 힘이 느껴지는 다래덩굴의 조화 굿입니다^^
선생님들의 의견처럼 전시회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합니다^^
2008-06-06
장경숙
바쁘신중에도 댓글로 격려해주신 선생님들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허접한 작품 내놓기도 부끄러울때 있지만...
늘 과대 평가 받는다는 생각에 때로는
선생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용기를 얻고...
가르치며... 연구하는 자세로 임하려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
사랑합니다. 샬롬의 은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