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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제가 섬기는 아담하고 소박한 교회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한 마음에 과꽃을 덥썩 집어 들었습니다. 아롱다롱 너무 귀여운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주님께서도 따뜻하게 웃어주셨으리라....생각합니다.^^*
2008-06-09
허광옥
샘~
섬김의 교회에 넘 잘 어울리는 귀여운 작품입니다
염려보다 멋진 작품으로 은혜롭습니다
샘의 열심과 기도로 나날이 좋은 작품을 볼 수있어 감사감사
강단위의 작품도 사랑스럽습니다
조팝의 흐르는 선과 예쁜 과꽃이 사랑이 넘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샤롬!!!!
2008-06-10
우미경
최재란선생님...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들어왔는뎅~~...
사진이 안보여요...ㅠㅠㅠ
2008-06-10
김지영
덥썩(^^) 집어 드신 과꽃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래사진 속의 테이블 꽃꽂이가 오늘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테이블 위의 아기자기꽃 참 예쁩니다^^
2008-06-10
변화순
넘 예쁘네요... 이번주 따라쟁이 해 볼래요...
2008-06-12
백미희
오래간만에 들어와 울선생님 작품을 보니...
그새 많이 숙련됨이 느껴지는걸요?
오늘은 ... 테이블작품이 제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잔잔하꽃을 아주 깔끔하고 귀엽게
꽂으셨고요. 한쪽으로 몰아꽂은 잎새종류가 세련미를
더해주네요..
2008-06-12
우미경
와~~짝짝짝(박수)
선생님...화사하고 넘 이뽀요...^^
이제사 선생님 작품을 보게 되네요...ㅠㅠ
아무래도 집 컴에 문제가 있는 듯...
다른 컴으로 보니 선생님 작품이 자알~ 보이네요...흐뭇
들어올때마다 샘 작품 보려고 애썼는데...
안보여서 많이 안타까웠었거든요...
요근래 이런 풍성한 조팝을 보기 힘들었는데
샘은 어디서 이렇게 멋진 꽃을 구하셨나요???
위에 작품도 멋지지만...갠적으로 테이블꽃꽂이가 넘 맘에 들어요...따라해보고 싶어지네요...^^
선생님...싱그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귀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랑스럽고 이쁜마음 가진 선생님...
한주간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