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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말채, 망개, 엽란, 유카리, 부들, 해바라기, 불로초,미니장미, 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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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도 오늘 해바라기였는데 사진을 미처 못 찍었네요..강대상 위의 작품에서 과감한 선을 느끼는데요...근데..그거... 어떻게 하시는건지 늘 궁금했어요. 아래로 떨어지는 ... |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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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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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채로 틀을짜셨네요
제가 말채로 틀을 짜고 싶었는데 ....
긴 화기도 시간도 없다는 핑게로 못하였는데
오늘 선생님의 작품을 통해 이룬것 같네요
무엇보다 생각이 같았었다는 것이 기쁘네요
망개와 해바라기의 구도와 조화가 넘 맘에 듭니다
선생님 오늘도 온 성도들이 헌화로 먼저 은혜가 넘치시겠네요
충만한 은혜로 주님과 만나는 귀한 주일 되세요
사랑해요 ~~~ |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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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장미가 멋쟁이 선생님같아요
멋진작품 잘 보았읍니다... |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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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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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호호호~~
해바라기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듯^^
아니,,,선생님의 짱짱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이렇게 얼굴 크고 예쁜 해바라기는 어찌 구하셨는지요.
해바라기 구성은 늘 어렵고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망설이게 되는데요...역시 선생님의 능력...탁월하시다는~ㅎ
용기 얻어 다음에 무조건 도전해 볼까합니다~
해바라기 웃음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감사^^ |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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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샘의 작품 기대되며 작품을대하면 역시!!!!!
부럽읍니다, 질투가 생깁니다, 어떻게 매주 그렇게도..........
저는 똑같은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는이유는 무엇일까요?
해바라기 얼굴이 무거워 아래로 늘어뜨리기가 쉽지않은데 좋은 아이디어 나누어 주세요.
멋진 작품 도전 받고 갑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살롬~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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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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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올망졸망 해바라기에
모든분들의 웃음이 묻어나는것 같아요.또
발랄한 선생님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이는건
왜 일가요?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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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해바라기의 선과 얼굴들을 잘도 통제하신 쌤.
능력이 놀라워라..ㅎㅎㅎ
특히 테이블장식의 아래로 흐르는 선은 그 누구의 흉내도 불허하죠?
참 아름답습니다.^^*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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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이곳을 찿아주신 쌤들께 감사드립니다..하하~~
오래간만에 맘에 드는 해바라기를 받아보고
넘 좋아했었는데... 너무 얼굴이 커...그것이
문제였어요.
꼭... 조화로 만든 해바라기같죠??
글구..
아래로 흐르는선 말이예요
저는..먼저 대강의 틀을 잡은후.. 아래로 흐르는선을
먼저 꽂는답니다.
꽃의 길이는 오아시스의 높낮이를 이용하구요
꽃은 아래서 위로 꽂으면... 흐르는 선이
자연스럽더라구요.
이상입니다...행복하세요..후후~~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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