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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선생님도 범부채????
이렇듯 많은 분량의 일을 아름답게 섬기시는 선생님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모든것 잘감당하게 하시길 기도해요~~
2008-06-14
백미희
요즘 본교회의 작품이 날로 대작이네요 선생님~~
결혼시즌이 지나서 조금은 한가해지신건가요???
저도 지난주 범부채를 썼는데...
이번주에 버리기 아까와서 재활용 했는데요
오늘 예배드리면서 보니까 꽃이 펴서 마치 주홍빛나비가
앉아있는듯 참 예쁘더라고요. 거기도 활짝피었겠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에 힘입어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충~~성
선생님작품보니까
저도 담주에는 파라인을 써봐야겠어요.
2008-06-15
황인경
이번주는 약속이나 한듯 범부채를 많이 사용하셨네요?
시원스러움을 느끼게하며 여러곳에 앙증맞게 놓이 꽃들이
넘 아름답습니다.수고의 손길들위에 주의 사랑 가득하십시오.
2008-06-16
김지영
선생님~~
요즘 2단 꽃꽂이를 선호하시는 듯^^
위쪽 화기의 범부채...좀 멀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래에서 올라 가는 분홍색의 파라인과 리시안사스와 어우러져...
은은한 분위기,,멋집니다~~
2008-06-16
허광옥
선생님 !
여러개의 작품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시어
가까이 자세히 보고픈데 잘 보이질 않네요
저만 그런건지 ...
늘 여러곳을 봉사하시는 선생님을 조금 닮아 보려 하는데..
가까이에 있지 않아 좀 어렵던데 선생님의 고충을 충분히
알것같아요
늘 넉넉히 감당하시는 선생님의 능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한주간도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16
최지영
위,아래 모든 작품이 시원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바쁜신데 여러곳 섬기시느라 늘 분주하신 울 선생님 건강 유의하셔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