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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삼지닥, 설봉화, 카라, 장미, 흰공작, 흰소국, 루스커스,엽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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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정도.. 교회가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과의 불화.. 성도와 성도들간의 파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달전 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열심히.. 헌신적으로...기도하시는 모습에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얼굴에 은혜가 넘침을 느낍니다
그래서..
오늘.. 작품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강대상에는 장미를 하트 모양으로...
은혜로운 말씀과 사랑을 전하시기를...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고백하고.. 기도와 찬양으로
교회가 부흥하시길 소망하기를..
그 소망이 하늘에 상달되어 믿음의 열매로 채워주시기를...
바라는 작은소망을 가지고 헌화하였습니다. |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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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군요 ,백미희쌤 ! 저희들 다 때로는 치루어야 하는 가튼 아픔이 아닐는지요. 아무것도 보지않고 푯대를 향하여 시선을 돌리고, 조용히 꽃만 꽂으니 마음이 치유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게 되더라고요 .쌤의 예쁜마음 하늘에 상달되어 든든히 서 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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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이제는 모든것 다 잊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하나되어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그 지역의 아름다운 교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아름다운 꽃으로 헌신하시는 선생님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주간도 여호와 샬롬~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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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생님. 박선생님 다녀가셨군요
그리고..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따스함에 힘이 생깁니다
맞아요
언제나 그랬듯이.. 한곳만 바라보며
묵묵히 꽃으로 섬길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이곳의 모든 선생님들도 똑같은 마음이셨겠지요???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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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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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쌤, 화이팅~!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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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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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마니힘드셨겠네요,어려움속에서 묵묵히 주신사명
감당하시는 모습 은혜스럽습니다, 상주제일교회가,하나님은혜아래 크게, 부흥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작품 넘좋습니다...
주님이주시는평안이 늘함게하시길....~~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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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쌤.. 박해숙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요즘... 주님이 더 좋아질것 같아요
정말.. 새로오신 목사님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있답니다
그간..
힘들때마다.. 기도해주신 여러선생님 덕분인것 같아
넘넘 감사드립니다..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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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쌤의 감격이 제 맘 속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삼지닥에 걸쳐진 엽란이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 든 우리들 두 팔 같이 느껴집니다.
은혜로 가득한 미희쌤의 작품 볼 수 있음에 행복해요.^^*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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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모든 어려움들이 앞으로 크게 부흥될 축복의 통로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선생님의 작품은 항상 완벽하다고 표현해야 할것같아요
더도 덜도 없이 깔끔함, 세련됨.우아함....
아름다운 표현에 늘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항상 엽란의 표현이 아주 특별해요
저도 한번 해보려하는데 삼지닥에 꽂은 엽란은
시들지 않나요?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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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쌤.. 방문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최옥화쌤.. 반갑습니다.
엽란.. 말려서도 활요하는 소재라...
시들어도 그닥 보기 싫지 않고..또 하나의 매력으로
표현되는것 같아 자주 쓴답니다.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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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셨군요 그러한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은혜로운
작품으로 주님께 헌신하신 백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상급은 얼마나 빛이 날지 부러워요^^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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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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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구속하신 주만 보여야 할 제단에... 마음이 같이 아파옵니다. 이제 평온을 찾고 동안의 모든 아픔이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우리안의 쓴뿌리가 제거되지 못하고 육이 앞장설때마다 기도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선생님의 정성어린 헌화의 시간이 곧 아버지께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시간이라 믿어요.
헌화의 표현처럼 서로 사랑하자는 간절한 선생님의 마음이 엽란을 통해 아버지께 상달되어짐을 믿습니다. ㅜ
한주도 평안하셔요.*^^*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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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쳐나고 아픔이 치유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곳에서 배웁니다 모두모두 평안하시길...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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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힘내세요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실거예요
저는 참 많이 힘들었을때 선생님 작품보며 이겨냈는데...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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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진 작품에 쌤 교회 성도님들은 늘 행복하시리라 했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작품에서 전 양쪽으로 펼친 날개를 보았습니다 이제 위 아래로 힘껏 저으면서 나를 일만 남은것 같네요 높이 멋지게 비상하는 상주제일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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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의 실력이 풍성한 교회 되시길기원합니다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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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 고백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내 안의 고통...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화하신 선생님의 주님 사랑에 찐한 감동을 느낍니다.늘 꽃꽂이 도움받습니다 감사^*^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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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다녀가신 모든 선생님들...
주님안에서..마니마니 사랑합니다.
기쁠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어려울때.. 함께 힘모아 주시는 울쌤들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더워지는 날씨에도
늘... 변함없이 수고하시는 손길위에
어름냉수같이 시원한
하나님의 은혜가 마구마구 솟아나길 바랍니다.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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