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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선생님 작품에서 새신자와 성도들이 사이좋게 손잡고
오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쩜... 잎새란으로 두작품을 연결해 놓으신 것이...
마치 성도들이 손에 손잡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성전을 찾아 오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오시는지요...
너무나...기발하신 것 같아요...배우고 시포요...
선생님...이번 전도축제에는 손잡고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함께 열매로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2008-06-15
백미희
우미경선생님댓글에 저도 한표....
제가 하고픈말...다하셨네요 후후~~
선생님~~
이제 몸은 완전히 나으신건가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여름철에는 장쪽이 잘고장나는계절이니까
혹 노파심에.... 조심조심..주의주의하세요.
늘 가까이계신것같아 포근해요 선생님~
2008-06-15
박해숙
선생님 ~~강단이 온통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네요 참, 건강은
어떠세요 몸조심하세요,항상 댓글로 힘을주시고 격려하심 감사합니다,이지면을 통해서 오래토록 좋은 사귐이되었음하네요
새로운한주간도 은혜충만 성령충만하세요
2008-06-15
허광옥
선생님!
오랜 만이신듯 합니다
건강이 안좋으셨나 봅니다
저희 분주함으로 잘 챙기지 못한것 같아 송구합니다
오늘 작품 전도축제의 의미가 잘 전달 되어지는 귀한 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선생님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며
승리하시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16
황인경
시원스럽게 펼쳐진 작품에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주의사랑 느끼며사는 그들이
다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승리하십시오...
2008-06-16
김지영
선생님~~
위 선생님 말씀처럼,, 꽃들이 손을 잡고 있네요^^
어쩜 이리도 톡톡 튀는 발상을 하셨는지요??
댓글 달아 놓으신 걸 보면서 많이 건강회복하신 듯 보여..다행입니다^^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요...작품도 자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2008-06-16
권기남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시는 선생님들의 기도의 후원으로 저의 건강은 좋습니다.
단지 무리를 하면 혹을 제거한게 아니라서 아픕니다. 그래서 늘 체력을 따라서 움직이지요.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저역시 최선을 다하는 성전 도우미가 되려고 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교회와 각가정위에 주님의 낯이 항상 비취길 기도합니다.
2008-06-18
고경희
선생님 더욱 건강해지시길 소망하구요.
이끼샤를 비롯한 꽃들의 색감이 함초롬 이쁩니다.
선생님의 소망이 잘 담긴 작품 감사합니다.
샬롬~!
2008-06-19
남해연
선생님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제 동생도 양성혹을 가슴에 20년이상 넣고 살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08-06-19
최지영
우미경 선생님 말씀처럼 세화기중 하나는 하나님 성전. 두화기는 마치 손에 소을 잡고 주의 전을 찾는 성도의 모습처럼 느껴지는 감동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속에 배움을 얻고 돌아가네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