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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선생님~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그날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은 작품과 선생님의 럭셔리한 리스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날 정말 귀하고 훌륭한 작품들 보면서 부자가 된거 같았는데 막상 내일 꽃시장 가려니 또 걱정이네요~ 암튼 그날 너무 행복했어요~ 함께 했던 선생님들도요~ 주안에서 늘 승리 하시고 평안 하세요~
2008-06-05
황인경
와우!! 선생님의 새로운 스타일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요즘 작약이 넘 예쁘게 올라오는데 저도 꼭 한번 써 보고
싶습니다. 와인잔같은 화기도 넘 멋지고 늘어진 스마일락스
정말 럭셔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06-05
허광옥
선생님
울 아들 첫번 면회갔다 이제와 잠깐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작품전 꼭 가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결국 가질 못했네요
다녀 오신 선생님들 무척 좋으셨나봅니다
선생님 올려진 작품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늘 멋진 작품으로 생수를 맛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힘드셨을 텐데 아름다운 휴식을 취하셔야 겠네요
선생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2008-06-06
김지영
아무일도 안하고 푹 쉬고 있습니다^^
너무 쉬다 보니 오히려 아프려고 하네요~~
적당한 휴식..적당한 운동...적당히 한다는 것 어려운 듯~ㅋ
작품할때마다 늘 고민되는 건 누구나 같을 겁니다.
이영님 선생님~~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를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늘 부지런한 황인경 선생님~~존경스럽습니다^^
아드님 면회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을 허광옥 선생님~~
환한 미소가 가득했을 선생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2008-06-07
Grace Lee
오늘도 역시 아름답네요...그리고 모두들 부럽습니다.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너무 먼곳이라... 나중에 사진으로라도 나눌수 없을까요?
꼬~옥 보고 싶은데...
암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곳에서도 그런 행사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또한 갖어 봅니다.
2008-06-07
고경희
김지영선생님, 그날 넘 반가웠어요.
아름다운 작품들 중에 선생님 작품은 더 빛났답니다.^^*
좋으신 선생님들도 뵈어서 참 좋았고..
먼저 훠이훠이 오게 되어 죄송했는데..담에 만나면 차라도 한잔 나누어야죠.
유리 오브제가 보랏빛의 품격에 시원함을 더하네요.
스마일락스의 선도 아름답구요.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2008-06-07
김지영
Grace Lee 선생님~~
먼곳에서 아름다운 작품 보내주시므로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계속 좋은 작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작품 사진은 제 홈피에 올려 놓았으니...구경오세요~~
고경희 선생님~~
그냥 가셔서 좀 서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드리려 했었거든요~ㅋㅋ
담에 시간 내서 꼭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
2008-06-07
서영미
선생님^^* 그날 정말 반가웠어요.선생님의 멋진 리스작품과 여러작품들을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고 함께한 시간들, 잊지못할것 같아요.하나님의 일을 하는것도 감사한데 좋은 만남으로 마음과 영혼이 부자가 된것 같았거든요.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정성껏 21tv를 지키시는 모습 역시 아름답습니다.이번 작품도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시네요.평안하고 즐거운 휴식의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2008-06-07
백미희
지각생 이제사 인사드리네요.. 죄송~
작품전시회가 아직 멋졌던것 같네요 선생님.
정말 부럽습니다.
시골에 사는것이 행복하다가도... 좋은전시회,공연, 관람...
이런것을 쉽게 접하지 못할땐 회의가 느껴지지요.
하여간 축하드리고... 몸살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글구... 선생님..
오늘작품...너무 아름다워 말로다 표현못하겠어요.
멋드러지게 그려진 한편의 동양화처럼...
한획한획 그리것처럼 힘도있고 부드러움도 있습니다.
베로니카와 아래로 흘러내리는 스마일락스선도 멋있고
가운데자리잡고 있는 작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새로운것을 보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도 언제간 만날날이 있겠죠??
꼬~옥한번 뵙고싶네요 선생님
2008-06-07
우미경
에고~제가 백미희선생님보다 더 늦은 지각생인것
같은데요...^^
퇴근하고 나서 성전꽃꽂이하고 지금 막 들어와서 시계를 보니
벌써 주일 새벽 2시반이네요...
선생님...선생님의 멋진 작품이 피로를 싸악~가시게 하네요...
보랏빛이 감도는 전체 분위기가 신비스럽기까지 하구요...
참...선생님...저도 전시회에 갔더랬어요...
선생님 작품보며...많이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선생님은 정말 리스의 대가십니다...^^
선생님 작품 감상하고 뵙고 오려고 했는데...
마침 다른분하고 외출중이시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서운했지만...주님께서 더 사모하라는 뜻인가 보다...
하고 발걸음을 돌려서 오긴 했는데...맘이 조금 무거웠어요...
꼭 뵙고 싶었는데...ㅠㅠ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