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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부들,떡갈나무,작약,아나나스,백합,장미,리시얀샤스,몬스테라,엽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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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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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깔끔하게 단장된 강단과 그기에 어우러진 선생님의 솜씨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요. 늘 승리하시는 하루 하루되십시오...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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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둥을 동반한 게릴라성 폭우가 수시로 퍼부어서
미처 우산 준비를 못한 저는 퇴근길에 물에 젖은 생쥐꼴로 집에 도착했어요...오자마자 21tv를 열어보니 사랑이 많으신 황선생님이 다녀가셨네요...너무 반갑고 행복했더랬어요...
황인경선생님...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너무 많은데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선생님 작품... 항상 그 웅장함에 감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언젠간 선생님같은 작품세계에 도달하길 바라면서...파이팅하겠습니다...
오늘은 걘적으로 조금 우울한 날이었어요...
비가 올 줄 알면서도 우산준비를 하지않은 자신을 보며...
미리 예비해 주신 천국을... 영혼이 어두워 미리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처녀가 생각나 회개하고 다시금 영혼을 일깨우는 기도를 드렸답니다...
선생님...비가 많이 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주님의 사랑만땅 받는 한 주 되세요...^^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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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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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선생님의 솜씨도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요. 아뭏든 늘 주님께 기쁨으로 봉사하는
우리들 되자구요, 여기 대구는 비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어요.
지금은 많이 흐려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주의 사랑 덤뿍 받는 일꾼되시길...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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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선생님~
한 주일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다행히 오늘 저희 동네(고양시)에는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네요~
성전이 참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곳에 선생님의 헌화의 손길까지 합하니...성령충만!!
작약도 리ㅅl안사스도 싱그럽게 보입니다.
전 지난주일작품을 아직도 못 올리고 있답니다.ㅜㅜ
하하하!!!
점점 부끄럽고 작게만 느껴져서 주님께 죄송해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용기 주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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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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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이 밝아서 좋아 보이는데 작품 또한 단정하고 우아 한것이 기품있고 시원함을 주니 요즘... 은혜를 많이 끼쳤을것 같습니다.저희 부천성문교회가 지역봉사로 실버대학을 지원 하느라 잠시 재정을 돌리고 있는데 성도님들이 꽃을 못보니 너무 힘들어 하네요. 꽃꽂이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당회장목사님, 마음 아프실까~말도 못하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니(이글 쓰는데 웬 눈물이...)기도 부탁 드립니다.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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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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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이제야 들어왔네요
바쁜 일과 속에서 성경통독 2개월 완독을 시작하여 더욱 시간이 없어 한분 한분씩 짬나는데로 들어와 보노라 그만...
선생님 대칭으로 색감을 조화시킨 쎈스와 갈 수록 멋진 작품에 감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위에 김무하선생님의 심정 같은 입장이 되어 마음 아프네요
선생님의 열정 무한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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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그러잖아도 같은 새내기라서 선생님작품이 이제나
저제나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선생님...용기를 내세요...용기를 내시면...
여러 선배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멋진 격려도 해주시잖아요...물론 사람에게 보여주어 어떤 평가를 받을까 두렵기도 하고 부끄럽고 쑥쓰럽기도 해요...큰 대작을 만나면 초라해 보이는 제 작품이 부끄럽게도 느껴지구요...하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하나님께 드린 것만 생각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각각의 달란트가 서로 다르잖아요...^^
저처럼...새내기도 있고 ...멋진 작품을 하시는 사모님.권사님,집사님도 계시지만...다 똑같은 모습을 원하시진 않다고 생각해요...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고 열심히 사용하여 열매를 맺으려고 애쓸때 주님은 기뻐해 주시지 않을까요?...선생님...제가 넘 주제넘었나봐요...지송
전 요즘 매일매일 21tv를 찾는 것이 일상이 되었어요...
힘주심에 감사하면서...다음주 작품을 미리 구상하기도 하거든요...전 부족해서 한 주간동안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준비를
하는데도 막상 꽃시장가서 보면 원하는 꽃이 없어서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그때마다 함께 해주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으니...그 또한 기쁨입니다...
선생님...그 예쁜마음...사랑합니다...
용기내셔서 어서 작품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아쟈~아쟈~~파이팅!!!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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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하선생님...허광옥선생님...와주셔서 행복합니다...
꽃을 좋아하시고 꽃꽂이로 봉사하시기를 사랑하시는
김무하선생님...허광옥선생님께서 꽃꽂이를 못하셔서 느끼는
애틋한 마음을 새내기라 잘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무척 마음이 아파하시는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선생님...사모하시는 그 모습을 보시는 주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전 못하는 두려움에 도망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하하하
선생님...빠른 시일내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리라 믿고...
저도 두분을 위해서 미약하나마...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멋진 두 분 선생님...으랏챠챠~~~^^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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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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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다녀가셨지요?? 제가 게으름을 피우다 늦는 바람에 마윤숙사모님도 못 뵙고 하였답니다...
김효성사장님을 겨우 만나서 다녀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뵙지 못해 많이 아쉽구요,,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에 화관을 쓴 듯 느낌이 귀엽고 깔끔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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