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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사모님 !
장미의 아름다움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정갈하신 작품으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5-24
백미희
옛날~옛날에 장미궁전에 공주가 살았데요~
라고시작되는 동화속 공주가 살고있던 정원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떡갈나무와 장미라~~
참 안어울리듯한데... 정말 잘어울립니다.
역시~~ 고정관념을 깨야 발전할수 있다는걸 또 배웠습니다.
겹겹이 둘려싸인 꽃입이 떼어도 떼어도 그모양 그빗깔이듯...
우리의 맘도... 주님을 향한 믿음도... 늘 변함이 없어야겠죠?
사모님~~
2008-05-24
박해숙
사모님, 아름답고 좋은작품, 보고 배우게하심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2008-05-25
서영미
사모님^^ 너무 예쁘고 싱그럽습니다.저도 떡갈나무 써보고 싶었는데 제 순서가 끝났어요.모든 소재들이 아름답게 잘 어울려져서 백선생님 표현에 꼭 맞습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05-26
이의화
정갈하고 잘 정리되어진 사모님의 작품을 대할때마다 제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05-26
장경숙
늘 느끼는 것...... 과대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행복합니다.
댓글주신 귀한 선생님들께 무엇으로 감사를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더 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려 합니다.
우리들의 수고에대하여 더 큰 축복의 문을 여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며 ....
21tv 싸이트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8-05-26
김지영
꽃의 여왕 장미와 르네브..촛불맨드라미까지
오월의 날씨처럼 화사함이 묻어납니다^^
등라인의 선도 멋지구요..
장미의 은은한 향처럼 오늘 하루도 향기로운 삶이 되었으면...바래봅니다^^
사모님 작품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