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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주 (성전꽃꽂이)
소재 : 죽순.알리움.비파.시베리아.리시안사스.장미.소국.몬스.노무라.작약.옥시
" 산울은 신약성경 마21:33, 막12:1절에 나오는 단어로 야생동물이나 도둑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가시나무나 돌 같은 것으로 두른 울타리나 돌담을 가리킵니다
목자가 양을 칠 때 갑작스럽게 비가 오거나 어두워져서 거주지까지 오지 못할때 들판에
마련된 산울로 들어갔습니다
산울에 들어간 양들은 늑대를 비롯한 각종 야생동물로 부터 생명의 보호를 받았으며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 받았습니다
밖에는 아무리 천둥번개가 치고 생명의 위험이 있더라도 산울 안에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산울교회는 말씀을 들고 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돌아 왔을때 예배를 통해 삶을 충전
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 인생을 힘차게 살아갈 수있게 해 주는 영적 충전소가 될 것
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저희 산울교회는 잃어버린 영혼들과 상처받은 영혼들을 찾아 보호하고 위로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특별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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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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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섬기던 연수제일교회를 떠나 많은 날들을 눈물로 기도로 안타까운 날들을 보내었습니다
열심으로 교회를 짓고 남은 신앙의 여정을 그곳에서 마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습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일들을 경험케 하셨고 그 후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너무나도 세밀하고 크고 은혜로웠습니다
드디어 아주 작은 우리의 새로운 예배처소가 귀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언제다시 헌화를 올리게 될 줄 모르지만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을 올립니다
모든 면에 작고 궁색하고 부족하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강단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소재도 경비도 부족한 상태로 뜻데로 되지 않았지만 너무도 감사하여 눈물이 됩니다
그동안 기도와 격려로 위로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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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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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귀한은혜의,멘트 은혜롭습니다 산울교회가 지치고흼든영혼들의, 안식처가되며 나날이 번창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에 헌신하신 작품 넘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주신사명잘감당하세요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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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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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교회...
들려지는 느낌과 보여지는 느낌이 너무나 같아요 선생님^^
교회를 보는 순간,,편안한 마음이 드는건 아마도 선생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진 때문이겠지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
진한 핑크색의 작약이 오늘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사랑하는 이를 하염없이 기다려 주는 작약처럼(당신을 기다립니다) 지치고 힘든 영혼의 안식처가 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매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울 선생님~~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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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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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서 식사당번을 하고 준비할 것이 많아 8시가 다 되어 집에 오니 큰딸과 손녀가 와서 반갑고 바쁜시간을 보내고 늦게 작품을 올렸는데 사랑하는 박선생님과 김선생님이 벌써 다녀가셨네요 몸은 피곤한데 많은 일들로 감동이 밀려오네요 선생님들의 댓글도 한 자리를 밀고 들어오네요
울 선생님들의 사랑 늘 기억하렵니다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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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힘든 일들을 겪으셨군요...
그런 상황이신데도 저희들에게 항상 힘주시는 말씀을 해 주신것...
넘 감사드려요...
산울교회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선생님께 기쁨이고 축복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선생님...이제 아름다운 작품 계속 볼 수 있는거겠죠?
그리고...넘 뵙고 싶습니다...거리는 지척인 것 같은데...ㅠㅠ
선생님,,,한주간도 행복한 시간시간...잔잔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시간시간되시길 바래봅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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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화이팅 !!!
산울교회에 큰기둥이 되리라 믿습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작품과 은혜로운 간증을 기대해 봅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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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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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선생님의 마음을 읽어내리며 눈물이 납니다.4년전 교회를 옮기며 한동안 마음아파 하며 지냈었습니다. 꽃꽂이도 봉사할 수 있을까 아쉬워 했었구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제 마음을 아시고 세워주셨습니다.15년동안 온갖열정을 쏟아부었던 교회를 떠나게 하실 때는 살점을 떼어내는것처럼 아팠지만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선생님께서도 산울 교회에 일꾼으로 세우시려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것 인줄 믿습니다.작품, 너무 감동스럽고아름답습니다.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나서 깨닫게 될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선생님! 많이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많은 사랑과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빕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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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속에 하나님이 예정해놓으신것 같습니다. 많은 작품들속에서 매주 은혜받지만 특히 선생님의 작품성이 저의 성격과 잘 맞는것 같아서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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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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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회 무슨일로 옮기게 된지는 알수없으나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실거에요... 몇년전 옥련동 살때 가끔 연수제일교회 수요예배로 다녔었는데..웬지 아쉬운 맘이 저에게도...
힘내시구요... 또 새로운 교회에서 선생님을 통해 큰 기쁨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해요!!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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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교회 아담하고 깨끗하고 은혜롭습니다. 무엇보다도 허선생님의 새로운 출발이 감동이 되고 박수를 보냅니다 ^^ 선생님을 향한 주님의 계획은 엄청난 축복을 예비하여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너무나 정성되고 아름다운 작품 내 마음도 이렇게 뭉클한데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게 받으셨을까 ~~ 사랑합니다 ^^*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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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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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주님^^
그래서 늘 행복한 고백을 합니다~
늘 좋은 작품과 은혜로운 고백이 늘 힘이 됩니다
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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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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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랫만에 뵙네여^^
그동안 변화가 있으셨군요....
아마도 주님의 귀하고 깊은 계획과 섭리가 계셔서 아름다운
산울 교회로 보내주신거라 생각듭니다...
더욱 건강하신 몸으로 아름답게 사명 잘 감당하시길 소망하구요 좋은 작품으로 많이 배울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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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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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힘내십시!! 깊은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주어진
사명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생님 되시길 빕니다.
교회가 넘 깔끔하고 아담할것 같아요. 그기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솜씨와 함께 교회는 더욱 멋진모습으로 나아갈것
같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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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씀에 진한 감동을 받게 하시는 선생님!!!왠지 같이 아픔을 느낌니다. 그러나 한켠 기쁨과 감사가 함께 어우러져 주님의 분명한 뜻을 이뤄 나가시는데 큰 몫을 하실 선생님의 모습이 션하답니다.굳세어라 선생님 !!!~~~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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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교회^^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퍼져가요...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
^^*^^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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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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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축복의 문을 여실것을 믿어요~!
우리도 집사님의 고운 마음이 전해지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이미알고 계시며 보고 계시니...
한울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허 집사님을 통하여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계시리라 확신합니다.힘내세요~!!
광야로 억울하게 내침 받았던 하갈의 기도를 들으시고
거대한 한 민족을 이루게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허집사님 ....사랑해요~!!
다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벅찬 감동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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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셨군요.
하나님께서 각별한 사랑과 계획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실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꼭 그러실 거에요.
아름다운 섬김으로, 또 성전 꽃장식으로..늘 함께 해주세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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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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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삶의 인도자가 되신 주님의 힘으로 더욱더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힘차게 의의길을 걸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은 연약하여 견디기 힘들고 감당하기 힘들어 하지만 능히 그시험은 이길만한 시험을 주신다 하셨지요.
아마도 더 큰 주님의 도구가 되시도록 선생님을 뽑으신듯 합니다.아픔과 고통 그너머에 있는 주님의 더큰 축복을 체험하시길 소망합니다.
잘견뎌내시고 승리 하신 모습 작품으로 보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산울 교회 주님의 이름이 있고 주님이 친히 운행하셔서 세상에서 힘들고지친 영혼의 진정한 안식처가 될것을 믿습니다.
선생님!!화이팅!!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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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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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처럼 주님을향해 쭉쭉 뻗어가는 산울교회와 선생님이되시길....힘내세요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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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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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 계셔도 기둥같이 쓰임받고
잘이끌어가시는선생님!되실줄로 믿고 기도할께요~ |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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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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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여호와이레의 주님께서 이곳에서도 선하신 손길로
함께하사 참 평안을 허락 하실줄 믿어요
샬롬!!!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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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생님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합니다. 저도 그런목회를 했었습니다.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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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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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시어 격려로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하나님과 여러분께 칭찬 받을 수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열심히 남은 여정을 열심히 충성할 것을 소원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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