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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몬스, 아스파라거스, 명자란, 골든볼, 장미, 리시안, 스프레이카네이션, 보라공작, 수수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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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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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날씨 정말, 완연한여름이었서요, 오늘작품은
아기자기 예쁜풍선에서 동심을그려봅니다 사이,사이꽂힌 수수깡과 예쁜골든볼이 어린이날작품으로 넘 아름다워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서요 남을배려하는아름다운마음 항상감사합니다 은혜로운주일되세요~~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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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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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대구너무덥죠?
오늘은 날시가 흐리네요.비가온다고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봄바람이 무척좋앗어요~
아드님 보내시고 잘견디시죠? 어미에게나 아들에게나 서로가 이런 어려움으로 인해 더소중함과 영적으로 육적으로 자라는거 같아요~
올해도 역시 어여쁜 어린이주일 헌화로 드렸군요.
골든볼이 나란히 올라간 모양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믿음이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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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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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과 색색의 수수깡과
아이들의 티 없는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노랑색 장미와 골든볼로,,어린이주일에 꼭 맞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셨네요..
보는 저도 미소가 지어지면서 즐거워집니다^^
좀 있으면 만날 아드님 생각에 얼마나 행복하실까??
선생님의 들뜨고 즐거워하는 마음이 작품에도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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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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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은 정성을 솓으셨네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
탄성을 질렀을것 같아요.늘 많은 정성으로 수고하시는
손길위에 늘 주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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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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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수수깡과 골든볼이 아이들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시원한 몬스테라도 눈길을 잡아요.
이 한주간도 복된 주간 되세요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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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깔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알록달록한 수수깡과 풍선이 곁들여져 동심을 더욱 느끼게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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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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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다는 말 외엔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윗샘님들께서 다~~하셨어요. 평안한 한주가 되세요.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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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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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성으로 어린이날의 모든 요소들이 다 갖추어진 사랑스럽고 멋진 작품으로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네요
어제 아드님 나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선생님 역시 쎈스가 현주 맞습니다
그래도 와서 작품 올려주고 이일 저일 이야기해 주고 가니 많이 위로가 되던데요 ㅋㅋ
아드님은 어디에서 군복무 하는지요?
하나뿐인 귀한 외아드님이시라 더욱 안스러우셨겠어요
선생님 늘 의미있는 멋진작품으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감사
아드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샬롬~~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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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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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야단 맞으러 왔으니 ..실컷 혼내세요.ㅎ~)
작품을 보니 다시 꼬마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김지영 선생님 감상처럼 색상의 조화가 넘넘...
엉클어졌던 마음이 사랑스러운 작품 앞에서 사르르 녹는 듯 마음이 즐거워졌어요.
허선생님 작품에 글을 쓰는데 몇번씩이나 날아가 버려 선생님께 먼저 왔는데.. 제발 날아가지 않기를...
사랑하는 아드님들을 보내고.. 허선생님도 무척이나 허전하신 모습인데 두 분 선생님께 저의 마음과 위로를 보냅니다.
선생님!!
아직도 마음은 둥둥 떠다니지만..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자주 찾아 오도록 할께요. 건강하시고요. ^^* |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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