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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해바라기, 잎새란, 엽란, 명자란, 호엽란, 미니장미, 솔리스타, 녹색삼지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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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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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노란아기해바라기의, 활짝웃는모습이 싱그런5월을그려봅니다, 정말요즘 너무좋아요 온통활짝핀꽃들이 넘아름답죠,
예쁘게, 메치시킨 잎새란과 주황색 미니장미가 정말환상적이네요 수고마니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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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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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쁩니다....
다정한 색감...
해바라기처럼 그늘이 없는 축복의 교회로
느껴 집니다. |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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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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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대상위에 꽃꽂이를 어쩜 저리도 잘 하실까??? 볼때마다 감탄하는데 역시 테이블 꽃장식의 대가십니다. 주황의 미니장미와 해바라기와 넘도 잘 어울리네요. 거기에 쏠리의 사랑스런 모습도요. 상주에 선생님 꽃꽂이 구경오시는 분 많겠어요. 넘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삼지닥 사이 사이에 난잎을 넣으니까 훨씬 녹색의 선이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늦은 저녁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샬롬! |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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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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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늦어 제것만 올리고 나중에 방문하려다 잠간 들렀습니다
최선생님 말씀처럼 강대상위의 아름다운 작품에 다시 감탄을 하게 되네요
전 해바라기를 사용하질 못하는데 넘 아름답습니다
모든 화재가 제자리를 잡고 잘 어우러져 우릴 즐겁게 하네요
우리 하나님께서도 박수를 보내실것 같네요
주일 성전을 들어오시는 많은 성도님들 말씀을 듣기전 먼저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겠네요
선생님 이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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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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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 조밀 귀엽게 모여앉은 해바라기의 둥근 얼굴과 난잎 끝을 둥글게 말아 율동감이 두배 세배 더해진 너무 즐거운 작품이네요~ 정말 온교회가 즐거운 기분으로 가득하셨겠어요~ ^^*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주에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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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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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환하게 비쳐주었을 것 같은 해바라기가 오밀조밀
넘 아름답습니다. 은혜가 더욱 충만 했을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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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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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선생님들의 표현에 동감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작품입니다.웃음이 묻어나는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이 한주간도 행복할것 같아요.소녀처럼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언어의 표현도 다양하시고 꽃도 아름답게 잘 다루시는듯해요.그 모습 그대로 작품으로 또 말씀으로 늘 뵙기를 바랍니다.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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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과 호엽란으로 화기를 대신하는 센스! ^^*
삼지닥을 엮고 호엽란을 사이사이로 모양내어 얹으신 것인지..궁금합니다.
맵시있게 들어간 해바라기, 입새란 등..
눈길이 한참 머물렀답니다. 좋은 작품 또 기대하며..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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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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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곳은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엷은 회색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고 있는 운치 있는 날입니다..
공기는 아주 맑고 바람은 상쾌한,,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린 삼지닥과 호엽란의 구성이 작품에 분위기를 한층 멋스럽게 하네요..
얼굴 가득 미소가 예쁜 해바라기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만땅 행복하세요~~~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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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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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해바라기를 보니 벌써 여름인간 싶네요 날씨는 정말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는것 같구요 가운데 호엽란 흐름이 멋집니다.
샬롬 아들 군대에 간일을 어찌 기억하세요 ㅋㅋ 잘 있구요 집에 가까운데로 배치 받았어요 감사 합니다.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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