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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주님이 잠시 맡겨주신 것...
선생님 말씀에 완전 공감^^
귀한 능력을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할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헌신.봉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큰 은혜를 주시네요~~
선생님~~
큰 깨달음 주셔서,,고맙습니다^^
2008-04-06
황인경
아름다운 작품과 귀한 은혜의 말씀에 깨달음과 큰 은혜를 맛 봅니다. 힘이 다 할때 까지 우리의 솜씨 주님께 다 하여야겠죠...
2008-04-06
허광옥
네~
선생님의 느낌이 맞는것 같네요
비슷한 구도 같은 생각을 한듯 하네요
남은 삶 충성을 다하리라는 생각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든 선생님들의 다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샬롬~
2008-04-06
권기남
제가 얼마전 주님앞에 드렸던 고백이였어요~
제게 주신건 너무 많은데 제가 게을러 땅에 묻어두었기에 자꾸만 썩어 없어진듯 하답니다.
너무 부끄러워 고백하고 결단 하였지요~~
우리 주님은 결코 공짜가 없으시고 더 좋은것으로 주시는 분이니까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헌화속에 가득 합니다.
2008-04-07
백은경
우리선생님들. 정말 칭찬의 은사를 풍성히 가지신것 같아요.
늘 과분한 칭찬에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
권기남선생님 요즘 작품을 볼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한주간도 달란트를 갑절로 남기는 귀한 시간 되세요.
2008-04-07
고경희
여러 선생님들 말씀이 과분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선생님 마음도, 꽃을 드리시는 손길도 무척 아름다우십니다.^^*
말채의 선이나 풍성히 들어간 설유화나..제 눈길이 오래 머물게 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