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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유난히도 춥고 지리한 겨울이 빨리 지나기를 기다리다 지쳐버렸나 봅니다^^
마음이 따뜻함을 소망하다보니 꽃꽂이가 너무 앞서 버렸네요~
완전 여름 분위기 물씬~ㅎㅎ
2010-04-13
박은숙
쌤! 그래도 넘 좋습니다
며칠 따뜻했다고 벗꽃이며 개나리 목련 아주 활짝 피었네요
꼬물꼬물 올라오는 새싹들이 너무 예쁩니다
역시 계절은 거스를 수 없나봐요^^
마음만큼 따뜻한 햇살을 기대하며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04-13
허광옥
와~ 신선합니다
뽀삐의 터질듯한 꽃망울이 비젼을 품게 합니다
그린의 수국도 나비꺼정....
늘 훌륭한 작품으로 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샘 !!!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평강의 삶이 되시기를...
많이 보고싶네요
2010-04-13
윤은희
꽃을 찿아든 나비
그리고 봄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
기다릴수 없어 금방 이라도 터질것같은 뽀삐
아름다운 봄 작품 감사해요.
그래도 넘 봄바람 피우지마시고
한주간도 주님 은혜 가운데 승리하세요.ㅎㅎㅎ
2010-04-14
남해연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 계시지요? 전 어제 13일에 큰 아들 까지 군대 보냈어요. 두 아들 잘 키워서 나라에 바치는 마음이랄까....ㅎㅎ 바쁜 중에도 잠깐씩 들러서 샘 작품보며 늘 은혜받고 즐감하고 있어요.좋으신 샘들과 작품들 대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지영샘 늘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활발히 하시기 바랍니다. 전 제 전공대로 직장생활 하려니 작품활동 맘대로 못해서 아쉽기도해요.잘 지내시고 담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