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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설유화, 유카리, 홍죽, 크리스탈, 튜울립, 스프레이카네이션,엽란, 시네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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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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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망사의 풍성함에 꽃들이 화사하니 자리을 잡아 깨끗하고 순수함이 멋지게 표현하셨네요.마치 웨딩꽃꽂이을 보는듯 ....결혼식때 표현해도 될것 같아요.은혜가 넘치는 주일되세요~~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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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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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선생님~~
첫번째로 댓글을 쓰게 되는 영광이^^
작품은 또 어쩜이리도 화사한지요??
그야말로 봄을 성전가득 담아 놓으셨네요^^
눈꽃같은 설유화,,
수줍은 신부의 미소 같은 튜울립,,
예쁜 망사까지,,
화사함으로 눈이 부십니다^^
행복해할 성도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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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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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선생님께 첫번째 자리를 양보해야겠네요^^
좀 길게 쓰다보니 ㅎㅎ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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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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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유화하고 튜울립이 너무나 멋집니다. 예수님의 멋진 신부의 믿음이 되길 바라면서...
선생님 위로에 감사 드립니다. 아들이 공군을 갔는데 어제 최종합격이 됐다고 문자가 왔어요 인제 옷이 오면 눈물이 난다던데... 점점 나아지겠지요 샬롬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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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으로 드리고픈 선생님 마음을 봅니다.
아름다운 설유화가 어찌나 비싼지..
화사한 색감의 튤립이 너무나 풍성해요.
정말 주님의 신부 같이 화사한 작품이네요.^^*
편안한 주말 늦은 밤 행복감에 싸여 댓글 적습니다.
기쁜 주일 보내세요.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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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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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튜울립과 설유화의 조화가
막 시집온 새색시의 수줍은 미소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미소~~~^^
올 해도 섬김으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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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름다운 신년작품이군요. 평소 주일에는 써보지못한 망사 저도 이제는 써보아야 겠어요.잘배우고갑니다. ~살롬~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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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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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님, 이번주 작품은~~정말 봄의신부네요`수줍은덧, 고개숙인
츄율립봉우리가 흰눈소복히쌓인날신랑옆에선 신부의모습이네요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이작품을보니 맘이설레요 웨딩작품잊어버리고있어는데 3월을기다리면서 좋은작품으로수고하신쌤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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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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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쩜이리도 아름다운 표현을 하셨는지요. 정말 선생님의 솜씨에 누가 감히 따라 잡겠어요 부럽습니다. 몽실몽실 모여있는 튜울립이 어찌그리 귀엽고 예쁜지요...모든 표현들이 넘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주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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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망사를 엄청 좋아해서 재료창고에 보면 여러가지 망사가 한가득합니다.
선생님 ~ 망사를 잘 사용안하셔서 실력있으신 분들은 망사사용 안하시는줄 알았어요ㅎㅎ 실제로 그렇드라구요~
오늘은 정말 예식이 있는 특별한 날같은 분위기의 작품인데요? 연한 핑크빛 튜율립이 넘 사랑스럽고 탐스럽습니다
선생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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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옹기종기 모여앉은 모습이 귀엽습니다~유카리와의 색감도 아름답고~ ^^* 제가 유카리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인지 튤립사이의 유카리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순백색의 설유화도 은혜스럽고요~ 항상 아름답고 은혜스런 작품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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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와 핑크튤립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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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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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화와 호엽란의 선이 참 이뻐요. 빈공간에 들어선 흰 망사가 참으로 아늑함을 줍니다. 늘 아름다운 작품속에 기쁨을 맛봅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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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여 주심에 힘이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도해봅니다.
요즘 꽃값이 너무 비싸죠??
좋은것을 드리고 싶은 맘에 이번주는 튜울립과설유화만해도십만원이 되드라고요....하지만.. 주님 다 채워주시리라믿고
정성을 다해 봅니다.
주일아침엔 고개숙인 튜울립이 입을 방긋방긋 벌리고 하늘을
향해 찬양하는듯....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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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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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어찌 이리도 많으신가?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정말 이대로 결혼식을 치러도 넘 훌륭할만치...
튤립의 빛깔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거기에 설유화의 화려함까지...!!!!!
이번 주에 샘은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과 최선의 마음을 드렸네요. 부럽고... 또 이뿌심다. ㅎㅎ
상주제일교회 성도님들.. 넘 행복하시겠슴다. ^^
미희샘!! 작품을 보니.. 마음이 보입니다. 아드님과 사랑편지 주고 받으며 위로받고..또 행복하심이...
남은 겨울 잘 보낼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기도해요.
샘도 건강하시고요.^^*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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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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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내 딱딱하게 얼어붙은 땅을 깨고 나온 너무나 아름다운 새생명을 보는듯 기쁨이 옵니다.
아드님은 잘 지낸다고 하죠?
넘 염려마세요~우리가 보지못한사이에 너무나도 멋지게 변하고 있더군요~ 보고픔의 안타까움도 주님 주신다면 감사히 받다보면 그아들위에 주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저도 며칠전 100일휴가나온 아들을 보면서 넘 멋져서 기절하는줄 알았지 뭐예요~
늘 삶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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