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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선생님~정말 오랫만에 대하는 작품을 보며 선생님을 만남처럼 반가웠어요~ 그동안 건강과 평안하심을 ........
항상 좋은작품으로 도움주시고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뵙길 소망하면서 감사드려요~ 샬롬~
2009-03-23
허광옥
선생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셨지요?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성껏 적은 비용으로 작은 공간에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2009-03-23
백미희
아~~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선생님 냄새인가요??
너무 반갑워 가슴이 벅찹니다.
오랜여행에서 돌아오신 친정엄마의 환한 얼굴처럼...
그간 치료중이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작품속에선 생기와 환희가 느껴집니다.
선생님!!
지금쯤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즐기고 계시겠네요.
울아들은 어제 잠깐 왔다가 오늘 갔어요
휴가가 7박8일인데... 얼굴 도장만 찍고 갔지뭐예요?
이번주는 아드님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군인의 힘 ... 선생님께도 전달되어 남은치료 잘 받으실수 있는 힘쎈 선생님이 되었으면 해요.
선생님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2009-03-23
허광옥
선생님!
벌써 아드님 휴가가 끝났네요
많이 섭섭하셨겠어요
저도 오늘은 많이 아파 결근하고 집에서 끙끙 거리다
이 밤에 올렸답니다
또 새로운 느낌이고요
선생님의 사랑으로 다시 힘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3-23
윤은희
선생님 작품을 대하게되니 너무 기뻐요.
주님앞에 향유을 부어드리는 마리아처럼 최고의 것을 드리는
선생님께 "이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11:4) 의 말씀이 선생님께 나타나실줄 믿읍니다.~샬롬~
정말 반가워요 ~*^_^*~
2009-03-24
이의화
넘 반가워요 ~ 허광옥쌤 눈물이 나올려해여^^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009-03-24
허광옥
윤은희선생님.이의화선생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다시 만남을 갖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일상의 것들이 너무도 소중하게 다가옴을 느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09-03-24
박은숙
선생님.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이트로만 뵈었지만 왠지 오래 뵈온분 같습니다. 아마 선생님 작품을 좋아했고 기다렸기 때문인가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09-03-24
신완규
님을 향한 우리 모두의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2009-03-24
오혜영
안녕 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드림니다```
초보 라 많은 선생님들 작품을 보며 배워가고 ```
또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힘 내세요`````
2009-03-24
황인경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겠지요. 오랜만에
선생님의 작품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그리고 작품에 큰 은혜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9-03-25
박신실
샬롬~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치유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외양간에서 뛰어 나온 송아지처럼 건강하게 사시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선생님의 작품을 기대했었는데요...
아픔이 있다는 사실도~
요번에야 알았네요...
이번 작품이 올랐을때보고는, 얼마나 망설이다 댓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2009-03-26
김지영
선생님~~
이렇게 불러 보는게 얼마만인지...
이렇듯 다시 귀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선생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는지...하루 빨리 힘 내시어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요^^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울 선생님...힘내세요!!!
주님께서 강한 팔로 붙들어 주셔서...남은 치료도 잘 받으시기를...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09-03-26
박희옥
초보라 늘 뒤에서 선생님의 작품에 감탄하며 얼굴도 예쁘고 작품도 멋있어서 항상 선생님의 작품을 기다려 왔었는데 저런...그러셨군요...병과의 싸움이 만만치 않겠지만..육신의 고통 또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짐작할수 없으리만큼 커겠지만...주님의 평안이 그어느때 보다도 선생님께 강하게 임하시리라 믿어요...주님...신속하고도 급하게 치료의 광선을 우리 예쁜 선생님께 내려 주소서..........
2009-03-26
FA21TV
FA21TV 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FFC회원 모든분께 축복합니다.!!!
선생님 !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선생님의 작품을 대하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
그동안 아픔이 많으셨네요....... 주님의 능력과 권세로
우리 선생님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9-03-26
임 에바다
멀리서 인사 드립니다
그렇게 힘든 투병생활을 마음으로나마도 같이 나누지 못해 정말 죄송 스럽습니다
저희교회에서 수요 예배후에 환자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에 저도 함께하는데 앞으로는 그 시간에 선생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작품을 뵈니 기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선생님 전에 다니시던 인천 연수교회 작품을 어디서 ㅊㅏㅊ아 볼수 있나요?
사실 작년 고난주일에 꼽으셨던것을 따라 해 보고싶아 ㅊㅏㅊ아 봤더니 그 교회작품들은 하나도 없네요
빨간 탱자 가시나무를 가지고 피가 뚝뚝 떨어지듯 표현하셨던것을 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올해 할려고 기다렸었는데....
ㅊㅏㅊ기가 어렵다면 제 메일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그때의 작품들이 너무좋아요 보내 주실수만 있다면 욕심 부리는데 다 보내주셔도 감사 하구요
inslim126@gmail.com 입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작품 기다립니다
2009-03-27
손정미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8]
고통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주님을 사모하며 드려지는 모든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죽은자도 살리시는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지금 이시간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3-27
김미옥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주님께서 항상 선생님과 함께 하실거예요
항상 기도하는 동역자입니다
2009-03-27
허광옥
다녀가신 모든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을 통해 많은 것을 서로 교류하며 아픈상처도 고난도 함께 할 수있음에 더욱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가슴깊이 간직하며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꾸벅 ~~~
매일 꽃의 향기에 취해 잠이 듭니다.
하나님의 포근한 사랑을 느끼면서요
집사님의 사랑의 마음을 반 만 닮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009-04-04
허광옥
유승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와 ~
목사님 감동입니다
늘 강단에서 밤새 기도하시는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간구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 주간도 주님의 축복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4-06
최옥진
선생님 !!
정말 모든 선생님들의 기다림처럼..
우리 모두 얼마나 선생님을 기다렸는지요.
늘 마음으로 아쉬워하고 궁금하면서도, 저 역시 3개월여 동안 감당키 어려운 시련을 겪다 보니 소식 한 번 제대로 전하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우리의 든든한 기둥이신 선생님 !!
늘 지금처럼 건재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냄새라는 말이 어쩜 이리도 실감나는지요.
오랜 갈증이 해소된 듯..
아름다운 작품들 속에서 주님을 향한 선생님의 마음을 만나며 감동합니다.
선생님!! 부디 굳건히 견디어 승리하시고 우리 곁에 오래 오래(지겹도록?? ^^) 머물러 주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9-04-07
황미경
언제나 작품을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부족한우리에게도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고 배워
감사하며 봉사하게 하시니 ....
늘 감탄하며 감사합니다 ...
늘 샬롬을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