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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순
선생님의 작품을 한참이나 못 보았죠.아프신줄 모르고...
이젠 아프지 마세요.많이 힘들었겠어요.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으리라 믿읍니다. 주님께선 당신을 너무 사랑 하시니까요. 좋은 작품 또 보게 하심을 감사 드리면 항상 건강 하세요.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
2009-04-16
허광옥
최용순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항암주사 4차례 남았고 오늘 입원하여 9차 시작합니다
남은 기간도 여러선생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잘 견디며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축복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김지영
선생님~~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셔야 하겠네요..
그동안 힘주시고 용기주신 주님께서 이번 치료도 함께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든 가운데 드리는 작품 하나하나에... 선생님의 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늘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곳에 머무는 저희도 큰 은혜와 감동을 받게 되나 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요...힘내세요!!!!
저희는 기도로 돕겠습니다^^
2009-04-16
허광옥
김지영선생님!
언제다녀 가셨네요
지금 CT찍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들어왔습니다
늘 선생님들의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넘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선생님과 가정에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박미자
선생님 힘내세요 여호와 닛시! 사랑합니다
2009-04-16
정신희
부드러우면서 거침없는 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카라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유지될까요? 프로랄 폼에 꽂기가 매번 쉽지않아서 유리화기를 이용하곤 했는데요....쾌차하세요.
2009-04-16
임 에바다
어제 저녁 환자 중보기도 시간에 선생님 위해 기도 했습니다
귀히 쓰시는 분이라 잘 이겨내시며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2009-04-17
윤은희
예쁜 샌님,
힘드신 가운데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또 하나님게 드렸네요.
고난중에 게쎴던 주님께서 부활하쎴듯이
샌님 꼮 깨끘이 나으실줄 믿읍니다 ~샬롬~
2009-04-17
이영님
선생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도
여호와라파되신 하나님께서 꼭 치료해 주실줄믿고 담주도 멋진작품을 기대해봅니다~기도할께요~
2009-04-17
박은숙
선생님 힘드실텐데... 정말 귀하십니다
작품보면서 우드볼로 하니까 새도 잘보이고 작품도 한쪽이 내려앉지 않고 너무 좋네요^^ 저는 둥지가 너무 내려 앉고 새가 작아서 안보였거든요. 다음에는 선생님처럼 해볼께요. 모든게 감사하구요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화이팅!!!
이제사 들어왔어요 선생님~~
치료차 또 입원하셨군요.
날씨가 더워져... 큰일이네요.
항암치료받고나면 입맛이 없을덴데요.
그래도 우리를 위해 끼니 거리지 마세요.네?~~
선생님~
부활절 작품 역시 선생님 이십니다.
너무 환상적이예요.
카라의 선이 정말 힘차네요. 저는 잘 못꽂게던데요.
선생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매주 작품을 볼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글구.. 화이팅!!!!!!!!!
2009-04-17
이지연
밀려오는 감동!!! 고난을 통해 더욱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작품을 통해 아름답게 보여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도 하고 있답니다. 이번 항암 치료도 주님의 위로 안에서 잘 이겨 내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부활절 작품. 역시 선생님 만의 표현 영역이네요. 부활의 큰 기쁨과 행복함을 주는 작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09-04-17
허광옥
찾아주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9차 무사히 마치고 퇴원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저희 교회 체육대회로 야외예배를 드려 쉬게 됩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2009-04-18
신완규
모든 치료 마치시면 부활의 주님께서
허선생님의 건강도 새롭게 부활 시켜 주셔서
이전보다 더욱 강건케 하실줄 믿고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