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권기남
선생님,벌써 1주년이라니요~ 세상에 바른거지요?
보는 우린 빠르다고 하겠지만 일주년을 보내면서 기초 다지는데 정말 힘든것 계셧으리라 봅니다.
일주년 추카드리구요~
무엇보다도 신앙기초 다지는 집회에 큰기적이 마니 일어 나길 기도합니다.
말체가 예쁘게 싹이 났는데,,
무척 좋은 기분이 듭니다. ^^
2009-05-29
양인숙
**^^**
2009-05-29
고경희
선생님, 글로리오사도 아름답고 말채를 휘감은 것이 스킨답서스 같은데 넘 멋져요.
화기들도 하나하나 멋스러운 것이 선생님 감각이 느껴집니다.
벌써 일주년이라니 권선생님 말씀처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되고 감사의 마음이 들어요.
이후 더 큰 성장이 있겠지요.
기쁨있는 주말, 주일 보내시기 바랄게요.^^*
2009-05-30
백미희
벌써 1년이 되었나요 선생님??
선생님 기도하며 고민하고 방황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요
신앙의 기도다지기에 걸맞게...
붉은말채에서 돋아난 새싹이 더 귀하게 느껴짐은...
앞으로 1년뒤에는...
신앙의 싹도.. 한층더 자라있게음을 암시해 주는듯...
정말 은혜스러워요 선생님....
선생님의 기도와 정성을..
주님께서 살피시고... 새싹을 통하여 축복을
주시는것 같아요 선생님..
더워지는 날씨에..
맬맬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하고
오늘도 간절히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2009-05-30
장경호
장식하셨던게 말채라는 거였군요.
볼때마다 새싹이 돋아나더니 꽃처럼 보이기도 하던데요.
희망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09-06-02
박은숙
제가 썼던 말채도 싹이 났는데 창고에 있어서인지 색이 노랗게 키만 삐죽 나오던데 선생님 말채는 싹이 푸른게 너무 싱싱해 보입니다^^
지난주엔 수술한 친구를 만나서 리시안을 한아름 안겨주었습니다.
가끔은 그 친구 생각할때 선생님도 생각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