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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 에바다

(작성일 : 2008/03/23 , 조회 : 4812 )

제목

[성전꽃꽂이] 씨애틀 온누리 교회

사순절 강단 장식

뒤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암으로 투병하시던 저의 엄마가 3월 13일 천국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마음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꽃 장식을 할수가없던 상황이라
마지막 사순절 꽃은 다른 자매에게 부탁 했기에 못 올렸고 둘째 주 사순절 장식은 이제사 올립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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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제 컴에는 사진이 않보이네요. 어머니와의 이별이 가슴아프셨겠습니다.그래도 우리에게는 천국에서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에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저도 어머니가 아직 계시지만 언젠가는 헤어질 그 이별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선생님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2008-03-24

조미라

저도 선생님 작품이 잘 안보이네요~
모친께서 천국에 가셨군요~ 이세상에서 볼때는 안타까운 맘이 드시겠지만, 주님곁에 계실어머님을 생각하시면 소망이 생기시잖아요. 맘이 아프겠지만요 선생님 그동안 간호하시며 주님의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멋진작품으로 뵙겠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선생님을 위로 합니다. 힘내셔요~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