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6월 4주 (성전 꽃꽂이)
소재: 백합, 안스리움, 소국, 장미, 으름넝쿨, 죽순, 편백, 몬스테라, 와네끼
|
|
|
|
|
이른아침에 보는...
청초하고,,간절하고,,, 기뻐하고....감사하고...
선생님의 간절한기도가..아니.. 울쌤들 전체의 기도가
힘차게 주님께 상달되어,,,
마침내.. 가느다란 대나무에 푸릇한 싹이 돋아나듯이...
우리모두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남은 결과도 다 좋게 나와
저 가느다란 대나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굵어지듯...
선생님의 건강도 나날이 튼튼해 지실겁니다.
이 모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주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허락하신것도 감사...
그작품을 볼수있게 하신것도 감사..
작품을 통해 많은사람들에게 배움을 주신것도 감사
그 배움통해 더 많은사람들이 그 영광을 주님께
다시 돌리는것도 감사....
작품을 보고..많은 것이 떠올라 가슴이 벅찹니다.
선생님..
주님안에서 마니 사랑합니다 |
2009-07-01
|
 권기남 |
|
|
7월의 첫날 ,
상쾌한 이 느낌,,
정말 대나무 끝에 새싹이 애절함을 담아 주님께 올리는듯합니다.
아래의 백합처럼 우리도 선생님의 간절함에 보태어 주님께 올려 봅니다.
더 나은 나를 얻기 위해 벅찬 훈련을 하는 선수처럼 선생님의 힘든 훈련 그너머에 준비된 주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과 상급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얼마후 이꽃들처럼 우리함께 더욱더 큰 함성을 지르며 저 하늘 향하여 주님께 찬양하며 영광 올리겠지요~
이하루 주님의 동행의 기쁨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
2009-07-01
|
|
|
|
주님의 사랑이 선생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작품에 주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볼수있어 도전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굳건한 작품을 보시고 주님도 기뻐받으실거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09-07-01
|
|
|
|
^^**^^ |
2009-07-01
|
 이영님 |
|
|
허선생님~ 늘 은혜로운작품 보며 배우게하심 감사드려요~
글구 글재주 좋으신 백쌤. 권쌤 .신쌤 의견에 아멘~아멘 입니다~ |
2009-07-01
|
 허광옥 |
|
|
살롬 !
다녀가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5월6월 두달동안 4차성경통독을 하는 기간이여서
간신히 은혜롭게 마치고
저녁마다 일들이 있어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사진도 한장만 올려지고 ....
이제야 다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울 선생님들의 넘치는 사랑과 기도가
부족한 제게 너무도 큰힘이 되어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얻습니다
엄청난 사랑의 빚을 언제쯤 다 갚을 수 있을런지....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백선생님. 권선생님 대나무처럼 보였나봐요
가는 죽순이였어요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
한 주 한 주 드릴 수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
2009-07-02
|
|
|
|
작품을 보며 아~~ 이번주도 힘차게 지내고 계시구나 하며 감사드렸는데
백미희 쌤 의 모든것 다 감사로 시작해서 은혜의 눈물이 흐르네......,
권기남 선생님의 힘있는 말씀 과 확신 에 저도 아멘하며
이곳에 들어운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음이 분명하니
이것은 완전히 인터넷 부흥회 인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 모든것 다 감사, 허광옥 쌤 께도 감사 입니다.
~~아자 아자~~~ |
2009-07-02
|
|
|
|
모든 면에서 닮고싶은 점이 너무나 많으신 선생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보내드리구요..
모든 작품이 그렇고 조화롭지만 특별히 더 까만 오브제 위의 작품이 제 눈길과 마음을 붙잡습니다.
심플하여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요.
더운 날씨인데..잘 드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늘 주님이 선생님과 함께 하세요.^^* |
2009-07-03
|
 백은경 |
|
|
죽순이 얇은것도 있었군요. 작품을 보고 있으니 너무 순결함이 느껴져요. 아직 피지않은 백합과 핀 백합을 그루핑하는것도 아름다워요. 깨끗하고 순결한 모습이 주님을 보는듯 합니다. |
2009-07-03
|
 최지영 |
|
|
사진올리고 잠깐 둘러보고 갔다 이제 글을 남기네요. 언제나 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보며 감탄을 합니다. 어쩜 소재의 배합을 저리도 잘 하실까? 늘상 작품을 보며 눈으로 배우긴 하지만 늘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선생님의 건강이 마니 회복되어 가시는듯 해서 정말 좋네요. 맡겨진 사명 감당시키시려고 분명 남은 검사도 좋은 결과 주실거라 믿습니다.
여러선생님들의 간절한 바램이 기도의 향기되어 아버지앞에 상달되길 소원하며 함께 화이팅 해요. 선생님..
늘 아름다운 작품으로 배우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겸손한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답니다. 한주도 평안하셔요. |
2009-07-03
|
 남해연 |
|
|
허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그동안 운영하던 보습학원 정리하고 2년동안 작은 병원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어요.자은 아들 군대 가는 바람에 한달간 22사단 훈련소 카페에서 살았어요.ㅎㅎ 잠깐씩 눈팅만 하고 안부도 여쭙지 못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선생님 건강때문에 항상 마음이 아렸습니다. 이렇게 건강찾으셔서 샘 작품을 대하니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이제 더욱 강건해 지셔서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
2009-07-05
|
 김정임 |
|
|
역시 허선생님의 작품을 대하니 맘이 뻥 뚫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여러가지로 어려움 잘 이겨 내시는 모습에 제가 부끄러울뿐...
건강한 육으로 게으름 핀 제가 반성해 봅니다...
맘으론 선생님 작품 처럼 하고 싶은데 안되네요...ㅠ.ㅠ
여전히 본받고 있습니다...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또 뵈욤^*^ |
2009-07-06
|
 최옥진 |
|
|
선생님!!
넘 늦게 잠시 둘러 보고 갑니다.
선생님들의 사랑도 넘 감사하고..
선생님의 의연하심과 굳건한 믿음에 감동합니다.
저 아름답고 정결한 작품들에서 선생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9-07-22
|
[성전꽃꽂이 동영상강좌 안내]
http://fa21tv.com/new/leader/study.ph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