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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사진이 아주 조그맣게 올려 져서 여러번 시도 하였답니다. 왜그런지 알수 없으나 많은 시도후에야 겨우 이 사진을 올렸어요. 휴우~ 장미 몇송이는 추위와 히타 때문인지 금방 시들어서 대치 하였구요 ...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2010-02-08
박은숙
저도 컴퓨터를 잘 못해서 애를 먹었기때문에 선생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꽂아놓고 항상 살피는 마음 주님이 우리를 보시는 마음인듯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샬롬~
2010-02-08
여인자
석화버들의 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미도 그렇지만 금어초는 히타 켰을때 올라 가는 것은 절대
안되는것 같아요 어느해에 저는 예배드리다가
자꾸시들어서서 예배를 어떻게 드린지몰라요
그런 실수가 있어야만 좋은 작품(??)이 생기나봐요
님이여 한주간도 임마누엘
2010-02-08
현경자
박은숙 선생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니 위로가 되네요 . 나도 내가 이렇게 무식이 풍부한줄 몰랐답니다 . 대신 꽃재능이나 풍부하지.. 참 참 .. 여인자 선생님 고마워요. 금어초를 히터 밑에서 살려 내는 방법은 있는지요 ? 아예 쓰질 말아야 하는지? 주신 격려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됩니다 . ~ 샬롬 ~
2010-02-08
권기남
울 선생님 언제나 부지런 하셔서 많은이를 행복하게 하시는분이예요~
한주도 빠트리지않고 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
겨울이라 히터 때문에 그렇군요~
히터를 멀리 떨어드리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거 같아요~
애써 드린 헌화가 시들땐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겠어요~
우리의 마음을 드림이니 주님ㅁ 기뻐 받으실겁니다.
2010-02-08
허광옥
선생님!
강대상을 배경으로 작품을 하셔서인지
언제나 화려하고 풍성해 보여
온 맘과 정성을 드려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보이니
울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의 정성과 기도가 많은 성도들에게
큰힘과 은혜가 될 것입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2-08
현경자
권기남선생님 비법 감사 합니다 . 난 그냥 목욕재배를 시켜버릴까 했는데..허광옥선생님 좋은 말씀 고마버요 . 강대상앞에서 안주하게된건 사연이 있답니다 . 우리교회는 구조상 사방에서 볼수있게 되어 있어요 . 헌데 꽃을 좀 높게 올려놓으면 목사님 얼굴이 안보인다고 하구요 옆으로, 혹 앞쪽으로 또 다른 여러곳에 놓다가 눈에 걸린다고 하여 강대상 앞에또 그보다 낮게 드리게 되었답니다 . 고성음으로 닥아오면 전 경끼를 느낀다니까요 .. 타향살이 몇해던가 .. 안정이되지않았던 교회 때론 고달프기도 했지만 보시는것처럼 주님의 보호아래 강대상 앞으로 인도 하여 주셔서 감사하게 정성을 뫃으고 있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세요 . 샬롬!!!
2010-02-08
윤은희
현경자 쌤,
자리를 잡기 까지 옮겨다니는 심정 저도 잘 안답니다.
그래도 좋은 자리 잡으셔서 저도 기쁘네요.
타향살이 끝내신거죠?
귀한작품 하나님 기뻐하실거예요.
한주간도 주안에서 ~샬롬~ *^_^*
2010-02-09
현경자
윤은희쌤 안녕 하시죠? 글을 써놓고 보니 좀 멜로틱 해서 나도 웃음이 나왔답니다 .ㅋㅋㅋ. 나도 한 멜로 하네요 ! 나도 모르게 내꽃이 쫓겨 다니는것이 서러웠던 모양이에요 . 지금은 도전하지 않으니 안정된셈이죠 . 성전꽃꽃이가 날 철들게 했답니다 . ~샬롬 ~
2010-02-09
신완규
말씀이 선포되는 이 강단에 우리의 온 마음이 있기에...
여기서 많은 보화들을 얻는 기쁨
또한 갑절로 갚아 주실줄 믿습니다 ^^**
샬롬!
2010-02-25
현경자
사모님 오래간만이에요. 안녕 하시죠? 사모님 댓글을 읽고보니 말씀처럼 제가 늘 강단에 마음을 두고 있었더라구요. 사모님의 멘트가 왜 이리도 위로가 될까요? 역시 사모님은 남다른 영안을 소유 하신듯 합니다. 이런것 역시 제가 받는 보화인듯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