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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삼지닥, 화살나무, 거베라, 장미 호엽란, 몬스, 시네나리아
이번주에는 그동안 사순절작품에 사용하였던 소재를 재활용하여 작품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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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작품을 늘 은혜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군에 간 아들이 다쳤나요.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기도가 있잔아요. 힘내세요.@@@@@@@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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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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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은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주님위해 꽃으며 주님께 늘 기도 드린것이 헛되지는 않을듯 싶군요~마니 놀라셨죠?
너무 염려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저의 아들도 이제 자대 받은지 2달이 지나가면서 며칠전 2달 이하에 군인들을 모아 워크샵도 열어 준다네요.
어려움을 모두 함께 겪으면서 동기들과 잘 적응해 나간다고 전화를 했더군요~
이젠 언제나 엄마의 걱정을 덜어 주려 주일날 예배집합 모임전이에 한번씩 전화하며 하나도 힘든게 없고 모든게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선생님의 자녀도 기도하는 가운데 잘 할것입니다.
엄마의 생각과는 틀리 마니 어른스럽더군요.
함께 기도하며 엄마의 자리에서 최선다해요우리~~홧팅???!!!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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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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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마나,놀랬을까요 마니 걱정되시겠어요 자녀를 군에보내놓고 항상 노심초사하며 애타는마음 우리모두의 마음이겠지요 조금다쳐도 이렇게 마음이찣어질듯 아픈데 사랑하는 그아들을 우릴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우리하나님의 무한한사랑에 눈물흘려봅니다 쌤님 이젠쌤님도, 마니성숙한 엄마가되어가고있네요 힘내세요 그리구 정말대단하시네요,사순절의 의미가 잘전달된 은혜로운작품 감사합니다 이젠정말봄이네요 이봄 선생님게 좋은일만가득한 좋은봄날되세요 ~~`~샬롬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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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께 어려운일이 있으셨군요.
"여호와 사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작품 은헤받고 갑니다. ~살롬~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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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군에있는 아드님 때문에 늘 마음이 조리실텐데 안좋은 소식듣고 얼마나 놀래셨나요. 주님의 은혜로 빠른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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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놀래셨을테지요..맘이 찡합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군에까지는 생각을 해본적없지만,
선생님땜에 한번 생각해봅니다. 저희아들이 그랬다면.. 맘이 아립니다. ㅠ. 그래도 많이 다치진 않았다니 감사하네요
선생님 힘내셔요 화잇팅!! 작품또한 감상잘하고 갑니다*^^*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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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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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샘님 무슨일이라도?? 아~~군에간아드님께서 부상 당하셨나봐요.많이 놀랬을 샘님. 큰부상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또한 작품이 넘 은혜스러워요.저도 큰아들이 2년전에 태권도하다가 양쪽 무릎에 인대가 끊어져 장년과 재장년도에 수술했습니다.하나도 아니고 양쪽다... 그때 얼마나 놀랬는지?? 하지만 현재는 큰무리 없이 다닙니다.물론 태권도 선수생활을 접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비젼을 주셨구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저도 기도 드릴께요~~ 살롬!!!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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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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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힘내시고 엄마는 늘 뒤에서 기도로 힘을 얻어야 되는가 봐요. 늘 자식 걱정 ..하지만 걱정하는 만큼 커가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져 기도로 하나님께 맡깁시다 . 하나님께서 든든하게 돌봐 주실거라 믿읍시다 . 선생님 오늘도 귀한 작품에 은혜 받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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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놀라셨겠군요..
이제 괜찮아진 것인지..
좋은 소식 기다리며 기도할게요.
가운데 자리한 나무십자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군생활 무사히 마칠 때까지 건강하길..
그날까지 꿋꿋한 엄마의 모습의 선생님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샬롬~!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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