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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새내기 선생님 그간 잘 계셨죠??
요즘 작품이 안올라와 궁금했었는데...
새색씨의 단정한 옷차림같은 아름다운작품으로
짠~~하고 나타나셨네요.. 하하~~
메두사의 꽃몽우리가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같아요.
근데...
아래 테이블높이가 조금만 더 높으면 작품이 더 돗보일것
같아요... 물론 갠적인 생각이지만요...
새내기니까 의견한표 던져 볼께요.
2008-03-01
허광옥
샘 ~ 외출하였다가 급히 들어와 컴을 열었습니다
우~아 아주 잘하였네요
새내기 울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한가지 줄엽란이 염려했던대로 너무 크고 늘어져 조금 아쉽네요 ㅎㅎㅎ
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벌써 다음 작품들이 기대되네요
샘 한주간도 승리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샬롬!!!
``
2008-03-01
최재란
백미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대상 앞으로 꽂을까 하다가 아래 단을 급조 했더니...역시 살짝 균형이 잘 안 맞지요? 다음번에좀금더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허광옥 선생님 역시나 줄엽란이 너무 컸어요~ 제 실력으로는 어떻게 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격려의 글 감사 합니다~
다음번엔 더더욱 홧팅 하겠습니다.~ ^^*
2008-03-03
조미라
줄엽란이 크긴한데 풍성함이 넘치는듯 해서 좋아보여요 ㅎ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는 표현도 어울리고.. 멋지게 작품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자주뵙기원합니다
허선생님의 예리한 지적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다음작품을 기대하며 돌아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