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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옥진	(작성일 : 2008/02/16 , 조회 : 6540 )

제목

[성전꽃꽂이] 순복음의정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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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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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선생님 저와 동시에 올리셨나봐요.올리자마자 딸애가 인터넷강의 본다하여 물러났다가 6시56분에 다시 왔습니다.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자주 인사못드렸어요.사순절의 의미와 시원스런구성의 대작으로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올해도 강건하셔서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시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2008-02-17

이의화

화사하고도 깔끔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8-02-17

백미희

선생님~~
저도 꽤 오래간만에 이곳에 온것같아요.. 정말 쑥스럽네요.
요즘 선생님작품에서 자연의 냄새가 물씬풍기는 가운데서
은혜스러움이 흘러나와요.
선생님께서 혹...자유로와지시기를 원하는듯...
아님... 맘이 넘평온해 자연과 호흡하시기를 원하는지요..
후자이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불빛에 비취어 황금색의 반짝이는 나뭇잎이 참 신비롭고
아름답고... 올해는 많은 물질의 은혜를 받을것같아요..
선생님과.. 모든 교인들이요.
계획하시는 사업?? 잘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선생님~~
우리 서로 이젠 자주 이곳에서 만나야 할것같아요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 허전해 지려고 해요.
날씨가 무척 춥네요.
옆구리시린 쌤~~
감기조심하시고..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하하~~

2008-02-17

차명숙

항상 작품을 보면서 정말 작품을 크고 멋지게 하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 멋진 작품으로 항상 기뿜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2-18

조미라

선생님 ~ 보고시포요^^ 많이 바쁘시다니까 더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그래요 ㅎ~ 백미희 샘말씀이 어찌그리 절절하신지...
선생님 ~ 삼지닥과 보라색 망사를 이용할려고 저도 생각했는데, 어머나~ 선생님께서 제구상을 그대로 하셨네요 이를 어쩌죠? 이번주 제가 작품을 해야하는데...ㅎ 다시 응용해야겠어요 우리의 영감이 통했나봐요~~ 아무렴 어때요..주님께 드리는 것이기에 기뻐받으시면 그만이죠 이번 작품은 무척 여유로워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허리는 괜찮으시죠?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