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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옥진	(작성일 : 2008/01/16 , 조회 : 8019 )

제목

[성전꽃꽂이] 순복음의정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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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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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3개의 화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킨 멋진 대형의 작품 목련의 자태가 우아하게 자리를 잡고 솔잎의 향기가 주님의 향기되어 온 열방에 퍼지는 메시지가 담긴 귀한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1-16

백미희

선생님~~
오래간만에 샘작품에 댓글 달아보네요..그동안 지송~~*
이번주작품은 샘과 마음이 통한듯....
봄은 기다리는 제마음을 들킨듯...
맘에 와닿네요 샘~~
한껏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저 목련몽우리가 언제 필려나...
색감도 구성도 맘을 참 편안하게해주네요.
선생님~~
요즘 무척 바쁘신가봐요.
이제 주변정리좀 하시고 이곳에서 꽃이야기하면서
만나뵙고싶어요 선생님~~

2008-01-16

이의화

목련과 작품색감조화를 보니 마음으로는 벌써 봄이왔네요..바쁘신 중에도 작품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한 삶으로 인도해 주실 주님께 기도할께요..샬롬 !!!

2008-01-17

김은희

목련이 금방이라도 봉우리가 터질것같이 봄을 재촉하는듯합니다.또한 싱그런 솔향이 여기까지 전해오는 듯 멋있어요.오늘 이곳에는 몇년만에 흰눈이 평평~~ 한시간정도 내렸지만 지금은 비로 바뀌었습니다.그동안 한국도 많은 눈이 내려 그리웠는데.. 오늘 짧지만 눈구경 했어요~~ ㅎㅎㅎ 눈길,빗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8-01-17

강연희

최옥진 선생님 너무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너무 바쁜 관계로 통 못들어 왔더니 정말 새로운 느낌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소나무의 고고한 자태는 선생님을 보는듯 ...
ㅎㅎ전화 주셨는데 감사해요.

2008-01-17

조미라

선생님~ 많이 바쁘시죠?ㅎ 이봉우리 저봉우리 목련을 보니까 선생님을생각나게 합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섬김과 헌신을 할때마다 많은 열매들이 맺힐것을 기대하면서요 변치않는 소나무의 모습처럼 굳건한 믿음으로 많은 일 감당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선생님 자주 들러주셔요*^^*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