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라님의 마음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기도와 말씀속에 임하는 선생님의 꽃꽂이처럼 목자의 사명도 잘 감당하시리라 믿어이심치 않아요 화이팅.
2008-01-21
이지연
와 작품을 보며 넘 감탄을 금할수없네요 아름답습니다. 넘넘~~
2008-01-21
황인경
바쁘신 가운데도 여러 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선생님의 모든사명 거뜬히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주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미가 담긴 아름다운 장식 잘 보고 갑니다.
2008-01-21
백미희
날로 날로 작품이 새로워지는 선생님 노력에 박수를~~짝짝
선생님 그거아세요? 요즘 정말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어가시는거요? 저도 약간 긴장타야 겠는걸요? 물론 제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곳에 약간먼저 발디딘 선배??니까요 후후~
요즘 르네브가 말썽지죠?
저도 지난주에 주문했다가 핀꽃이 모두 힘없이 고개를 떨구는바람에 작품에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가격은 어찌나 비싸던지... 그럴때 정말 속상하죠 샘~~
다음주에도 정성스런 작품 기대할께요
2008-01-21
윤은희
안녕하세요? 절대로 죄송스러웁지않은 아름다운 작품이네요.하나님께서 더 많은일을 맡기시는것을보니 지난 한해동안 성도님의 헌신을주님께서 기쁘게받으신것이 확실하네요. 헌신된 목장사역에 많은 열매 맺으시기를 기도힙니다. ~살롬~
2008-01-22
김지영
주님이 내 삶의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현실에 와서는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늘 마음에 뉘우침과 깨달음을 주시는 울 선생님,, 감사합니다^^
맡으신 리더의 사명도 분명 잘 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갈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구성도 탄탄해짐이 느껴집니다.늘 기도로 준비하시는 선생님께 주님이 지혜를 주시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2008-01-22
고경희
열정을 담아 헌신하는 모습이 선생님 작품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약한 르네브를 구입했는데 눞히거나 짧게 썼답니다.
강한 소철의 선과 연약한 르네브의 선이 조화를 이룹니다.
맡으신 소명 잘 감당하시리라 믿으며 늘 좋은 작품들로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샬롬~!
2008-01-22
허광옥
선생님 먼저 거룩한 부담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부모도 자녀들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습니다
하물며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감당할 수없는 분에게 맡기시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영혼사랑의 마음과 열심을 보시고 맡기신 목장일이시니 반드시 잘 해내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늘 꽃으로 말씀을 의미를 표현하시는 울선생님 오늘 이 작품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함께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새 능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여호와 닛시!!!
2008-01-23
남해연
선생님의 거룩한 부담이 아름다운 열매 맺는 해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늘 의미있는 작품으로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살롬~
2008-01-24
최옥진
선생님!! 정말 정말 죄송...ㅜ.ㅜ
어찌 그리 짬을 내기가 힘들던지요. 메일도 보내야 하는데...
기다리다 지금쯤은 지쳐 포기하셨지요? ^^
쫌만 기다리세여. 곧 보낼께요.
오랫만에 작품 보니 정말 스타일이 마니 변하셨네요.
성전의 분위가가 사뭇 다른걸요. 작품의 규모도 훨~~
기도와 말씀... 변함없는 작품에의 자세..
선생님의 열정과 부지런함을 배워야 할텐데요.
작품에서 곧 다시 만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