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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헤어지고 나면
금방 다시 보고 싶은 그리움으로
너희의 고운 이름을 불러본다
마음이 답답할 때면
죄 없이 맑아서 좋은
너희의 목소리를 그리워 하며
하루의 창을 연다
진정 너희가 살아 있어
세상은 아직
향기로운 꽃밭임을 믿으며
희망의 꽃삽을 든다
소재
말채, 알륨, 라넌큐러스, 금잔화, 아미, 부풀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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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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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힘찬오월입니다, 이번주님 교회마다 비슷한소재로
각기 개성에따라 멋진작품들을하셔서 기뻤겠서요,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깜찍한풍선과더불어 오월의활기찬 기운이 두둥실 좋은일로만가득하시길....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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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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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온 가족이 오손 도손
이야기 꽃이 한 참이군요
함박 웃음이 울타리밖까지 넘쳐나는 행복을 만끽 합니다
행복 하세요~~~~~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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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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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역시 선생님만의 멋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신완규사모님 표현처럼 울타리 넘어로 행복이 넘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사랑스럽습니다
선생님 사랑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강건하시며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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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어느 행복한 가정, 어머니가 잘 가꾸어눟은 화단
금방이라도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나올것만 같은,
울타리 뒤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둣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 넘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 선생님 가정에 기쁨이 충만 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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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아이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선생님께서도 귀여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항상 세련된 작품으로 봉헌하시는 손길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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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새로운 구성의 멋진 작품... 역시...음...
선명한색상과 화사함... 율동감이 넘치는 꽃들의표정
티없이 해맑은 어린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듯한 상큼한 작품 잘 보고갑니다.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 정감이 가요 샘~~~ |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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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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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멋진 작품을 만나게 하시네요. 선생님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사랑의 계절 5월답게 사랑스런 작품입니다.
갑자기 선생님의 수줍은 미소가 생각나네요. 샬롬~~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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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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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감탄에 저도 짝짝짝~~
참 오랜만이지요?
언젠가 한번은 샘 작품에 들어갔다가 댓글도 달지 못하고 홈피에 잠시 머물렀던 적이..
제 컴이 바보 같아서 샘 작품의 마지막 사진이 매 번 보이지 않는 탓에.. ^^
사랑스런 꽃들 사이로 선생님 예쁜 얼굴도 보이네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오월이 되시기를 바래요.
건강하시구요. ^^* |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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