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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탱자가시, 착색가시, 말채, 장미, 안스륨, 목카라, 레드홍, 담쟁이, 홍죽, 트리칼라, 레몬잎, 석죽, 알스트로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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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갈하고 아름다운 색감 완벽한 꽃꽂이 은혜롭습니다 주님 당하신 고난이 맘에 아프게 느낍니다.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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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꽃꽃이에요.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의 질고로 가시 멸류관을 쓰신 주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선생님 작품을 보며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기를 기도해봅니다.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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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참말로 오랜 만에 들어왔읍니다.
쌤의 작품 언제보아도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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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찢기고......온 사방에 피가 튄....... 온통 핏빛이네요....
예수님이 맞으신 채찍엔 끝에 갈고리가 같은게 달려 있어서
맞으면 살에 박힌다고.....
박혀서 당기면...... 살이 찢기게 되어 있다고......들었습니다.
날 살리시고자 뿌려진.....아니 온 사방에 튄......
예수님의 ......피가 생각 납니다......
그냥 기절해 버리면 덜 맞으실텐데.....기를 쓰고 버티며 온 몸으로 맞으시던.....ㅠ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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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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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 십자가와 가시면류관을바라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ㅡ
은혜로운 작품 넘 좋아요!!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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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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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님 현충원에서의 만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역시 곱고 이쁜 쌤.
꽃꽂이 역시 은혜롭습니다.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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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며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그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귀한 작품입니다.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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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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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외치면서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
들을 보는거 같아요.그 중에 나도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네요.멋지고 은혜로운 작품,수고 많으셨어요^^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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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표현 하시는지...
아멘! 아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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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넘넘 감사합니다
이곳에 자주 들려야지 하면서도 소홀한점..죄송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오늘도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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