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ubject	강단꽃꽂이 순례 - 보라제일 침례교회 (박종금 집사)

통피와 칡 넝쿨과 장미꽃 70송이와 백합으로 하나님을 향한 참다운 삶을 사는 인간의 모습과 하나님의 사랑을 꽃꽂이로 표현했다.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박지숙

이름에 "금"자가 있는 것 처럼 정금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해서 섬기고, 백합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향기를 날리며, 가시밭의 백합화를 생각하며, 바람에 날리고 주변 가시에 찔릴 수록 향기를 풍기는 백합처럼 범사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기도한다. 화이팅!!!!

2004-09-18

문시복

우리 처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단꽃꽂이 하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님은 모든 어려운 마음을 아시니 힘내어 항상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2004-09-18

영주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이모님이 봉사하시는 손길을 보면서 저도 힘내어 하나님 앞에 순종해서 섬기기를 원합니다. 축하드려요. 화이팅!!! ^^*

2004-09-18

성원

자연만이 예쁜 꽃을 탄생시키는줄 알아았는데 자연보다도 더 아름다운 꽃을 연출하는 너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더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학창시절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 성원이가.

2004-09-18

잠실 베레모

항상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아름다운 강단꽃꽂이를 연출하는 모습에 감동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창조의 섭리를 표현하는 멋있는 꽃꽂이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04-09-19

주현마미

다음번엔 설교도 하시면 잘 하시겠네요

2004-09-19

김형란

칛넝쿨의 조화가 새로워
칡넝쿨과 장미의 어우러짐이 새롭습니다.멘트도 아주 멋졌구요 멋진모습 자주보여주세요

2004-09-19

서근미

집사님의 하나님를 향한 열정!
그 열정적 사랑이 하트 모양에 꽃힌 예수님 사랑임을 알기에....
또한 그순수함이 백합같은 모습이기에 더욱 귀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 우리 교회와 어우러져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늘 땀흘리시며 얘쓰시는 사랑에 하나님 사랑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04-09-20

한선영

엄마.... 엄마의 타고난 미적 감각과 꽃꽂이에 대한 열정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영광을 위해 쓰여진 다는 사실이 한없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더욱 봉사와 섬김의 아름다운 삶을 일궈 나가시길 바래요...

2004-09-22

김선희

하나님의 숨은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또 가족들의 성원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늘 새로운 감동주시길 바랍니다

2004-09-23

윤덕호

다리 많이 아프셨죠?
앉아서 꽃곷이를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품을 통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드릴수 있다는 것 이
아름다운 일이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간강하셔요
건강해야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온 답니다. ^0^

2004-09-25

신세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줄 수 있는 마음이 없이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박종금집사님을 보면서..

200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