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을 처음 봤습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집사님의 음성속에서 예수님을 닮은 온유함이 들려옵니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향기겠지요
아무 기초도 없이 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능력도 지헤도 없지만 저는 분명 저를 사랑하는 주님이
저에게 이 달란트를 주신것만은 확신하거든요
집사님의 방송을 자주 보며 많은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실거죠?
열심히 기도 하며 배우겠습니다.
집사님의 달란트의 훌륭함을 닮고 십습니다
2004-10-11
이경희
참 아름답습니다. 참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집사님의 삶도 그렇게 끝까지 아름다우시길 기도합니다.
흰색 꽃을 꼭 사용하신다는 말씀도 참 감동이 됩니다.
집사님을 통해 좋은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