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생님~~
인자하시고 큰언니같은 따스함이 제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오늘낮에 비가 뿌리더니.... 지금 무척바람이불고 춥네요
선생님~ 늘 뵈면서 느끼는거지만 저희 친정엄마 젊었을적모습을
선생님에게서 느낄수 있을만큼 참 많이도 닮으셨어요.
그래서인지 더 기대고 싶고 보고 싶은가봅니다.
선생님 함께 자리하지못함...죄송하고 아쉬워요.
언제일지 모르지만..꼭 뵙고 싶어요.
작품에 대해서는.....
늘 완벽하시니 말로 표현이 불가능해요.
너무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2007-12-15
고경희
허광옥선생님, 만나뵈어 넘 기뻤답니다.
생각했던대로 따스하시고 포근하세요.
예쁜 미소가 지금도 제 가슴에 남아 있어요.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담긴 열정적인 작품설명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 열정을 아시고 주님이 달란트를 특별히 더 많이 주셨나봐요.^^*
예쁜 따님과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7-12-17
허광옥
백미희선생님 고경희선생님 늘 격려와 용기를 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넘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어 더욱 힘을 내야 되겠습니다 우리 둘째 딸이 그래도 시간을 내 주어 짐들을 챙겨 가기에 훨씬 수월하였답니다 백선생님 고선생님 다가오는 성탄절을 통해 더 많은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