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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복
넘 아름답습니다
2008-02-23
이의화
선생님작품을 대하니 마음까지 환하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는 것 같아요 ~~은혜로운 주일 보내세요 ~~
2008-02-23
김은희
튜립이 자연스레 사방으로 퍼지고 개나리가 따스함을 전해줍니다.한주간도 평안하세요
2008-02-23
백미희
늘 보아왔던 선생님작품과는 좀 색다른 색상을 사용하셨네요
선생님~~
아마 선생님 맘속에는 벌써 봄이 와 있는듯 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개나리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 선생님작품을보고...
이번 봄에는 개나리가 좋아질듯하네요
2008-02-25
조미라
선생님작품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봄이 성큼다가와서 그런가요? 노란 개나리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튜율립들의 생동감넘치는 모양과 여러모양의 소재들이 한데어울려 찬양드리는 모습같아 은혜롭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08-02-26
고경희
선생님 작품 감상하다보니 지난 봄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개나리 행렬이 떠오르게 하고, 튤립 선들이 마음을 밝게 해주네요.
봄은 머잖아 기필코 우리 곁에 오겠죠.
좋은 작품으로 또 뵈어요. 건강하시고.. 샬롬~!
2008-02-26
황인경
사순절 기간인데 넘 화려한 느낌을 주어 죄송함을 느낍니다. 지난주 개나리가 덜 핀 상태였는데 금요일에가니 넘 예쁘게 활짝 펴 있어서 도저히 건드리질 못하겠더군요.꽃잎이 떨어질까봐요.그래서 그대로 두고 시든 꽃만 빼버리고 다른 꽃으로 대체하였더니 그만 ...화려한 모습이 되 버렸네요..
이제 추위가 그만 사라지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08-02-27
김지영
작고 예쁜새가 기지개를 펴는 듯,,
화사함이 한껏 묻어납니다.. 활짝 핀 개나리 때문인가봅니다^^
그러게요 빨리 봄이 왔음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