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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앞에..
기존에 쓰던 트리와 자작나무 울타리 등에 새로운 것들을 더하여서 장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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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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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워요~요즘 어데 가셨나 했어요~근데 이렇게 큰 대작을 하셨네요~ 아기예수님이 그교만 가시고 우리교회 안오시면 어쩌죠? ㅎㅎㅎ |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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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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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고로 대작을 하셨네요.
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늘 은혜 가득하십시오...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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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분위기로 가득채워진 아름다운 장식 왠지 마음이 따뜻한게 ~~ 행복해집니다 ~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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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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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사진..요것...아주 맘에 듭니다^^
벽장식인데,, 천인듯한데 불도 들어오고,,
넘 예뻐요~~
Happy Christmas~!!!!!!!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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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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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넘예뻐요....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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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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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별을따라 가는 박사들,,,
벽화의 불은 어디서 무엇으로 밝혔느지?? 그리고 조오기 천정에 눈등은?? ㅎㅎ무척 신기,궁금,,
성전에 이렇듯 아름답게 꾸며놓고 주님을 기다리는 선생님 교회 정말 축복이 넘칠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해피 크리스마스네요.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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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벽에 걸린 천은.. 인터넷 서핑하며 찾은 건데 선따라 조명이 들어간 장식 같았어요.
(퍼올 수 없게 되어있어서 불법이겠으나 ㅎㅎ )
모니터에 카메라 들이대고 찍어서 커다랗게 확대한 거에요.
성모마리아가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곳에 스폿라이트를 맞춘거구요.
천정의 눈장식 전구는 저도 넘 예뻐서 딱 저렇게 달으려고 후다닥 샀답니다.
바닥은 말린 이끼에다 소금 뿌린 거고 ..
암튼 요번 장식은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본듯 합니다.
샬롬~!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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