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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작성일 : 2010/01/03 , 조회 : 12478 )

제목

[성전꽃꽂이] 인천산울성결교회

1월첫주(신년주일)
소재: 덴파레.소나무.엽란.멕시코소철.몬스테라.엘로인.장미

맨아래 하트는 작은촛불로 송구영신 예배드린후 하나씩 불을 부쳐 하트모양으로...
주님의 십자가아래 사랑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하며~~~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양인숙

^*^

2010-01-04

남해연

허선생님 안녕하시지요? 하얀 눈이 펑펑내려 수북이 쌓인 계절에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욱 근사해요. 샘 새해에도 이 초록의 싱그러움 같이 강건하시고 소생하시고 충만한 멋진 새해가 되시길 빌어요..

2010-01-04

박신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는 귀하고 아름다운 꽃꽂이로 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강건하셔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아름다운 헌신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샬롬~할렐루야~

2010-01-05

여인자

언제나 처럼 시냇가에 심는 나무와같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푸르런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0-01-05

윤은희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빛~~~
허 선생님이 아닌지요,
작품은 물론 시원하구요
촟불로 모든성도가 하나되어 만든 십자가와 하트
넘 은혜로워요.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었겟어요.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화이팅" 입니다.
~Peace~

2010-01-05

황인경

선생님 ! 힘차게 뻗은 소나무같이
올한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늘 살아있는
싱싱한 작품 또 기대해도 되겠죠.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0-01-05

현경자

신선한 소나무 내음이 묻어 나오는것 같습니다. 새해엔 소나무처럼 늘건강하고 푸르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하나로 이어지는 촛불처럼 선생님의 가족과 교회 또 그주위의 모든 일가친척, 친구들도 원하나로 이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 늘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롬 ~

2010-01-06

윤미화

선생님 작품을 볼때마다 감동을 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올해도 주님께는 영광을 보는이들에겐 감동을 주는 멋진작품 기대할께요^^

2010-01-08

백미희

선생님...저 이제 왔네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곳에서 넋두리 할시간조차
허락되질 않았답니다.
선생님작품속의 푸른솔가지를 보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드는것이
힘이 마구마구 솟는걸요?? 하하하
올해는..
더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010-01-09

이영님

신년꽃꽂이 할때마다 소나무를 쓰지만 ~
선생님작품처럼 되질 않더군요~
언제나 배움주시니 감사드리구요~
푸른솔처럼 늘 젊고 예쁘신모습으로 즐거운일만 있으시길요~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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