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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색설유화 2단 반.리시안사스1단.장미1단.카라5대. 홍죽1, 소국1단. 튜립5송이.
팔손이. 명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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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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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오랜만에 아름다운 헌화를 올려 주셨네요~
늘 바쁘신 자리에서도 이렇듯 좋은 작품까지 나누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물들인 설유화인가요? 아님,,개나리는 여린 선을 보니 개나리는 아닌듯 하고 ,,협력한 모습 무척 아름답습니다.
보라리샨길을 따라 힘들고 좁은길이라도 그길을 따라 쉼없이 가다보면 언제나 이렇듯 황금의 천국을 보게 되겠지요~
묶음의 카라를 보니 주님 날 기다리심이 확신 합니다.
벅찬 가슴 가듣안고 오늘은 왠지 힘있는,능력의 하루가 될듯 합니다. 샬롬~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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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워요 ~~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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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진짜깜박,,
할번 했읍니다 저번 주간에 꽃시장가니
물들인 설유화가 있더군요
그러나 쌤의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 개나리인줄 알았읍니다
보라와 노랑의 조화가 환상적 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살롬,,,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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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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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선생님.
건안하시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들인 설유화 랍니다.
지난주는 흐드러지게 꽃시장에 많이 나왔었는데!
그 날만 반짝 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참 사랑스럽고 예쁘더군요~
주님의 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의화선생님!
성전을 향한 관심으로 남들이 느끼지 못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기를요~
여인자선생님.
ㅎㅎㅎ~
개나리 같기도 하지요?
노랑 병아리처럼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구요~
주안에서 큰 기쁨누리시기를.... 감사합니다.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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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작품 궁금했었는데 너무나 반갑고 좋습니다
제가 시장에 가는 토요일 아침은 꽃이 많이 빠져있어서인지 노란 설유화 처음 보는데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한 주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샬롬~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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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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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선생님.^^
맞아요... 한주 반짝했답니다.
사순절기간 주님의 사랑으로 강건하시고
벅찬 감격의 순간들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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