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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은미	(작성일 : 2010/03/30 , 조회 : 6723 )

제목

[성전꽃꽂이] 행복한교회 고난주일 (3/28)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53:6)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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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정성스런 귀한작품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고난의 주간 주님의 사랑을 품고 승리하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2010-03-30

권기남

통나무 십자가가 고통 당하신 주님을 더 기억하게 합니다.
선생님 오랜 만에 올리셨네요~
붉은 흑장미가 보혈에 피로 너무나 값져 보입니다.

2010-03-31

고경희

자연스런 나무가지로 만든 십자가..
저도 작년에 그렇게 했었는데 올핸 아트홀에 먼저 써서 그만..
작품이 간결하며 은혜롭습니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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