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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작성일 : 2009/01/02 , 조회 : 13973 )

제목

[성전꽃꽂이] 안산소망교회(본오동소재) -신년꽃꽂이-

수고하시는 많은 선생님~~~
올 한해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 지는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미소가 가득한 한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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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늘 열심히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닮고싶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매번 선생님 작품을 보면서.. 부족한제가 한없이 작아짐을
느낌니다. 그래서 지도자크럽에 가입하여 강의도 듣고 나름
스케치도하고... 선생님작품을 통해 많은 자극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작품을 보니 온 교회에 찬양이 소리가 울려퍼질것같네요.
우드리본으로 두작품을 연결하는 센스에선...
오선지의 느낌을 받았고...그래서 더더욱 찬양의 의미가
나타난듯하네요.
새심한것에까지 놓치지 않고 정성을다해 작품하시는
부지런한선생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작품으로 많은 배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2009-01-03

권기남

정말 새해를 찬양으로 열고 있네요.
언제나 풍성히,,
언제나 정갈함을 더하는 작품,,저도 미희선생님처럼 여러가지를 더 많이 배우며 노력을 개을리 하면 안될거 같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교회와 선생님가정 모두 은혜와 풍성한 축복이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

2009-01-03

우미경

백미희선생님...권기남선생님...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격려와 사랑에
정말 감사드려요
이 자리를 빌어 21TV사장님, 조유미회장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격려해 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4월 혼자 성전꽃꽂이를 해야 했을때의
막막함이란...ㅠㅠ
왕초보라 어찌할 바를 몰라 21TV의 이곳 저 곳을
헤매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던 순간순간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그때마다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며, 사랑으로 격려해주심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하고...지금도 막막할 때가 많지만
지혜주시는 하나님과 여러 선생님을 의지하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21TV의 수고하시는 많은 선생니~임...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올 한해...신명나는 일, 행복한 일,
주님께 사랑받는 날이 많이많이 생기길 기도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