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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작성일 : 2009/05/20 , 조회 : 9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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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대구태현교회

고난주일

이땅에 모든 죄악을 홀로 담당 하시고,
눌려쓰신 가시 면류관으로 인해 흘리신 피는 우리를 살리셨지요~
십자가의 고난으로 물과 피를 다 흘리신
그 주님,
그것이 바로 나의 죄 때문이란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함께 고난주간에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맡기신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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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꽃 한송이 한송이에서 모든 작품 속에서 예수님의 고난이 절절이 흘러나오는
그래서 저의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까지 나오는
너무 말할수없이 아름다운 작품 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또 께닿게 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무궁하신 은혜와 평강 이 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2009-05-21

고경희

선생님~가시로 만든 리스 아래로 흘러내리는 붉은테잎이 주님 당하신 고난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해주어 마음이 짠~합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대작을 하셨네요.
은혜로운 작품 감사해요~!^^*

2009-05-21

허광옥

선생님!
십자가의 고난과 보혈의 공로를
가슴에 깊이 느끼게 하는 훌륭한 작품
많은 은혜와 감동을 주네요
선생님의 기도와 정성이 뭍어나는 귀한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평강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5-21

백미희

저도 이작품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끼쳤는데...
큰사진으로 보니... 그감동이 배로 전해지네요.
또...하나배운점...
리본테이브 중간중간 매듭을 지어...
혈흔을 리얼하게 표현한점...역쉬..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지 질문은???
저기 검은자주빛 안스륨... 원래 저색이었나요???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