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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화
허광옥선생님 건강하신지요 ?? 싱그럽고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
2008-02-04
김연자
이제 막 꽃몽오리를 드러내는 생강나무와 아직 피지않은 튜울립의 모습이 넘 예쁘구요,활짝피면 너무나 예쁜 튜울립이 주변의 녹색들과 참 잘어울리겠어요,선생님 작품 보면서 소재를 많이써서 적은양의 꽃으로 정말 꽃들이 한층 더 예쁘보이는 작품을 닮아가고 싶은데 ~ 저는 참 잘 안되네요.ㅎㅎ 올해는 꼭 쬐끔씩만 노력 해 볼려구 맘먹었어요,2008년 한해도 늘 성령충만하시고 꽃처름 아름다운 삶 되시기를......!**
2008-02-04
황인경
초록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맑게 해주고, 아직 망울이 터지지 않은 튜울립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2008-02-04
허광옥
이의화선생님 김연자선생님 황인경선생님 고맙습니다
본 교회는 사정이 있어 작품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걱정이 되시어 연락 주셔서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몸이 아픈가 하시는데 괜찮습니다
교회에 좀 사정이 생겨 잠시 쉬어 가야 할 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2-04
백미희
선생님~~
반가워요 정말로~
아직 피지않고 튜울립의 몽우리에서 선생님 맘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미래애교회에서라도 선생님작품을 볼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
요즘들어 제가 선생님작품을 참 많이 닮아가고 있음을...
그렇다고 잘한다고가 아니라...
항상 사모하고 닮기를 소망하였더니....
주님께서 제 손을 움직이시는듯 합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올한해도 모든소망 이루어지시기를 빌며...
또한 많은 가르침있는 작품으로 매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 마니 사랑합니다.
`
2008-02-04
김지영
선생님~~
왜이리 오랜만에 뵙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교회 사정이 잘 해결되어서 선생님의 주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담겨있는 작품을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품에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차분함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선생님~~ 좋은 명절 보내세요^^
2008-02-04
윤은희
선생님 무엿인가 힘드신것같네요.
이찬송이 생각나네요.
"네모든염려 주께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항상 차분한 선생님 작품 은혜받고 있어요.
" 쌤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잔아요"
~살롬~
2008-02-07
허광옥
백미희선생님.김지영선생님.윤은희선생님 고맙습니다
설 명절 잘 지내셨지요? 기도로 격려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셔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께서 선하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우리 주님께 모든 것 맡기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 기도부탁드립니다
2008-02-09
이영순
샬롬 !! 저는 선생님의 작품을 개인 적으로 너무좋아합니다. 꽃꽂이에 관심이 많아요~한동안 작품이 않보여서 궁금했었는데사정이있었군요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주님께서 좋은길로 인도 하시길 빌겠습니다~건강하세요 ^ ^힘내시구요~~
2008-02-10
고경희
선생님~설 잘 보내셨죠?
본교회 사정이 잘 해결되어 아름다운 작품 곧 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어요.
절제된 색과 선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한숨처럼 터집니다. ㅎㅎ
입다문 튜울립과 소국 하나하나까지 유심히 들여다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랄게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