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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화살나무, 장미, 노단새, 스틸그라스, 안스리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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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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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속에 피어있는 장미를 통해
광야에서 금시하시며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봅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이 나의주님이시기에
저는 활짝핀 꽃들처럼 밝게 웃을수 있읍니다.
~샬롬~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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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지나 주님을 기다리는 모여서 수줍게 신랑을
기다리는 새색시 같아요 장미등불을 켜고,,,
수고 하셌읍니다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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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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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멋진 작품 해석 감사합니다^^ |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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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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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노단새,,,
봄을 부르느듯한,,,색깔, 하늘 거림은 왠지 가을을 부르는듯,,
소복히 쌓여있는 핑크빛에 노단새?? 희망에 부풉니다. |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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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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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광야에서 뭔가 희망이 보이는듯...
주의 고난과 앞으로 다가올 부활의 기쁨이
느껴지는 작품같아요. 은혜롭고 숙연해집니다...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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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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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에 새싹이 돋아
십자가 고난뒤에
부활의 생명역사가 보입니다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한 주도 평강하시기를....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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