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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경숙	(작성일 : 2013/03/25 , 조회 : 10923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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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한남동교회 고난주간 성전 꽃꽂이입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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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쌤의 귀한 작품을 통하여 예수님의 타오르는 사랑을 만남니다
내 너를 위하여 뭄버려 피흘려 죽엇건만 너 지금 무었하느냐 고 물으시네요,

2013-03-25

정선희

주님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아름다운 꽃이네요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살리는 의미가 듬뿍 담겼습니다 은혜받고갑니다.

2013-03-25

서영미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이 풍성한 작품에서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빈들의 마른풀같이 메마른 저의 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듯 많이 은혜가 됩니다.
수고하신 사모님 손길위에 성령의 임재가 임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2013-03-26

박해숙

정성가득한 은혜로운작품 감동입니다,
나날이 은혜충만하세요,

2013-03-26

박명옥

주님의 사랑을 말하고 받기에는 너무 부끄러워서, 마냥 눈물이 나는 작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3-26

신현배

가시와 십자가 많은 아픔이 밀려옵니다.. ..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2013-03-26

황인경

깔끔하게 표현된 주의 십자가 보혈~~
깊은 감동 받고 갑니다ㅡ은혜의 한 주 되십시오*^^*

2013-03-27

장경숙

사랑의 댓글로 서로를 격려하며 힘주시는
귀한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참으로 반가울것 같아요...

봄처녀처럼 곱게 느껴지는 윤은희 선생님,

적극적이고 다정하신 정선희선생님

아름다운 영성의 소유자이신 서영미선생님.

여성적이시면서도 섬세하실것 같은 박해숙선생님.

해맑은 미소와 고운 감성으로 돌똘 뭉치셨을것 같은 박명옥 선생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신 신현배 선생님, 보고싶네요.

이름만 들어도 은혜롭습니다.황인경선생님
뵌일 없어도 꽃으로 늘 만나니 반갑습니다.

기도하면서 이곳에서 꽃으로 함께 은혜의 장을 펼치시는 귀한 분들을 감히 열거했어요.
혹 마음 상하셨으면 용서하시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며 부족한 저 자신을 보면서도
행복한 것은 오직 예수님때문이네요..

행복가득한 부활주일 되세요.

2013-03-27

백미희

사모님
오늘도 귀한 작품으로 우리에게 한수 가르침을 주셨네요
저도..
현충원에서 사모님을 뵌일이 가끔가끔 어쩜..그럴수도 있구나하고 놀라고 감격스러워 주위분들에게 자랑 했습니다
참... 이곳에서 맺은 인연이 어떻게,,, 참 소중한 곳임에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통하여 알게된 21TV
이곳을 통해 알게된 모든분들... 참 소중하고 큰힘이 됩니다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