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극라조화를 보니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이 팍 느껴집니다 무척 생동감있게 표현이 잘되었습니다.
얌전하신 선생님 모습을 떠올리며 작품을 감상해보노라면 어쩜 작품이 액티브한지 모습하고 잘 매치가 되지 않아요 ㅎ~
주님께 붙잡힌 힘때문인것 다 알아요 새해에도 더욱 은혜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길 원하고 선생님께 크고놀라운 일들이 가득임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번 메인작품은 제 것이 아니구요..
저랑 많은 것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윤숙영 집사님의 작품이에요.
사진 올린 것보다 실제로는 더욱 아름다워서 여기 소개하고 싶었답니다.
정면 사진이 많이 흔들려 못올렸는데..정면에서보면 더 단아해보여요.
나날이 발전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이 느껴집니다.
주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손길로 만나는 여러 선생님들..늘..가끔 힘든 순간에도.. 기쁨으로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08-01-04
서영미
새해가 밝았음을,마음의 설레임을 갖게 하는 작품이네요.선생님의 작품을 볼 때 마다 굵직한 힘있는 선들이 참 좋아요.시원스러워 보이거든요.새 해에도 힘찬 출발하시고 만사가 형통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2008-01-04
김지영
그러게요 선생님..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게 잘 안되네요^^
올해는 선생님 고백처럼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매주 볼수는 없지만,, 때마다 올려지는 작품이 대작이여서 많은걸 배웁니다^^
앞으로도 눈을 높여주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좋은일 행복한일만 있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8-01-04
남해연
선생님 올해도 좋은 작품으로 뵙길 기대하며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해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