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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작성일 : 2010/03/27 , 조회 : 8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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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대구태현교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엇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엇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 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8~9)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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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정말..표현의 대가 울쌤..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끼칩니다.
주님의 고통... 흐르는 피...
지금.. 내눈앞에 주님이 피흘리며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듯.. 가슴이 저려옵니다.
어찌..이런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정말..존경하지 않을수 없는 울쌤..
사랑합니다. 글구... 존경합니다.

2010-03-27

권기남

헉~!쌤 언제??
전 아들램 밀어재치고 쌤 작품보고 댓글 다는중이였답니다.
늘 부끄러워요~
제게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기에 주님의 고통을 마음으로 되새겨 봅니다.
감사해요~

2010-03-27

조성례

얼마나 많은 기도와 준비를 통하여 탄생한 작품 일까 ...감동적입니다

2010-03-28

김보경

십자가 보혈의피가 흘러잔에 담긴=눈물이나 목이 메입니다
눈물이나 볼수가 없네요
쌤=주님이 참기뻐하실거여요
초보인저 큰 은혜 받고감니다
감히 사랑함니다

2010-03-28

허광옥

와 ~
역시 기도로 말씀으로 구상하신 은혜의 작품
주님도 감동하시겠는걸요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주간 주님과 대화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날들이 되시기를...

2010-03-28

윤은희

정말 감동 또 감동 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보혈의 피
그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과 연결된 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2010-03-29

이의화

아니 이럴수가 ~~넘 감동입니다.....

2010-03-29

권기남

오직 주님의 보혈로만이 이땅을 살리심을 믿고 마음으로 생각으로 한주간 고난의 동참하려 합니다.

성금욜날 조금 더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늘 격려가 저의 섬김의 활력소가 됩니다.
선생님들도 한주간 주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마음 가득 전해져서 감사의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