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V로 표현하신것 같아요.모두 나간 이제야 컴이 제차지가 되었어요.작은 작품이라고 하시지만 여러교회 하시느라 꽃의 양이 무척 많아요.부케홀더와 쥬트를 볼에 감아서 하신 가운데의 작품도 정성스런 손길이 많이 느껴집니다.풍성한 꽃꽂이로 하나님께도 성도들께서도 많은 은혜받으셨을것 같아요.제가 부활절작품은 못했지만 선생님작품을 보면서 평안과 기쁨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08-03-24
윤은희
박해숙 선생니임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입이 벌어져서 안다물어져요, 책임지세요 ㅋㅋㅋ..
한교회 섬기는것도 힘들다 하는데 네 교회를 섬기신다니
그것도 손이불편하셔서 큰작품은 못하셨다는(절대로 전혀 작지않은) 선생님은 얼마나 큰능력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건가요? 저도 더욱 열심히 하겠읍니다.
은혜받고갑니다 건강하세요.샬롬~
2008-03-24
조미라
선생님 ~ 손이 불편하신 가운데 여러교회를 섬기시니 제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저희 교회만 하는데도 넘 힘든부분이 많은데 절기때는 더 하구요~ 하지만 묵묵히 감당할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을 생각하면서요
언제나 작품이 깔끔하면서도 의미가 확실해서 제가 늘 배울려고 노력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할수있고 은혜로운 작품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3-24
이명혜
선생님~~~ 그 귀한 수고에 감동이 됩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드려진 작품 또한 아름답습니다^^*
2008-03-24
허광옥
와~ 네곳을 봉사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놀라운 능력과 열심이 우리 모두에게 큰 본이 되시네요
멋진 강대상과 어우러져 풍성한 작품 넘 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의 열심과 기도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부활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3-24
김지영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저희 교회 하나 하는 것도 늘 힘들고 지치던데요..
존경합니다^^
건강은 주님께서 꼭 지켜 주셔야 하겠네요^^
아직도 손이 불편하시다니,,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작품에서 팔 벌려 우리를 품으시는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2008-03-25
백미희
게으른저 지금에서야 이곳에 들렸네요 선생님~~
와~~ 쥬트를 이용하여 부활을 넘넘 아름답고 신비하게 표현하셨어요. 보아하니 이번에도 여러교회에 봉사하셨군요.
팔에 무리되지 않았을까 내샘 걱정하면서 작품을 보았는데...
괜찮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예요 선생님~~
부활절에 내린비로 몽우리를 터뜨리는 벗꽃들 처럼
선생님작품과 함께한 4교회성도들도 예수님부활의 기쁨을
만껏누리고 은혜받았을것 같아요 선생님....
2008-03-25
최지영
넘 오랫만이네요. 선생님 여전히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는군요. 쥬트로 감싼 볼이 부활의 신비를 느끼게 하네요. 한주도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