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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예쁜쌤..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오늘.. 작품에서 뽕나무라인이 눈을 사로잡네요
요즘.. 28일에 있을 목사님취임식장식땜에 조금 고민중이라,,
오늘 쌤작품에서 살짝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감사해요 쌤
지금 이곳에는 비가 아주 많이 와요
오늘도..
선생님만의 냄새가 솔솔 느껴지는
깔끔한작품에 흠뻑 빠졌다갑니다.
2010-08-16
박명옥
간결한 듯 보이지만 뽕나무의 몽환적인 선과 스치듯 지나가는 두작품의 얼굴 시선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지난주도 많이 더웠는데 수고 많으셨죠! 아름답습니다~~
2010-08-16
현경자
바다의 물결처럼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저 뽕나무라인! 더부러 하나하나 저자신의 개성을 가지면서도 또 하나되어지는 저 아름다운꽃들 ! 찌드는 더위에도 흐터지지 않는 자세! 멋져라 멋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