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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요즈음은 글라디올라스가 한창 입니다. 값도 저렴하고 색상도 화려해 여러주 사용해 봅니다. 옆과 뒷면으로도 많이 사용했으나 앞에서는 적당히 보이네요. 우리교회에서는 사방에서 보아야 하기에 늘 양쪽 옆면도 신경을 쓴답니다. 그래서 꽃이 더 필요 하답니다. ~샬롬 ~
2010-08-12
박신실
라스의 색이 정말 화려하네요.
여러가지 화려한 색상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여러방향에서 볼수 있도록 하시니 더욱 신경을 쓰이겠네요.
이제 막바지 더위인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합니다.
어제밤에는 비가 넘 많이 와서 습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또한 여기는 서해안쪽의 바닷가라서 더욱 그러네요.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축복합니다.^^
2010-08-13
현경자
서해안쪽의 바다가라! 우와~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이 살아 움직이는곳? 부러워요. 내가사는 이곳은 가도가도 평지고 산과 바다와는 상관이 없는곳. 바다가라면 대충 시원할것 같은데요, 댓글 감사 합니다 박신실샘! ~샬롬 ~..
2010-08-14
최지영
오늘도 오색의 화려한 컬러가 압도적이네요. 열정적인 색만큼이나 현선생님의 성격도 열정적이고 밝으실거라 미뤄 짐작해 봅니다. 가끔씩은 바다가 마니 그리우실거 같네요.
전 토욜날 성가대원들과 고흥 우주항공센터 근처 바닷가로
해수욕 다녀왔습니다. 넘 좋아서 또 가고 싶어 지네요. 샬롬.
2010-08-16
백미희
정말 글라디오라스색상이 넘넘 이쁘네요
실은... 라스소재 참 쓰기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소재예요
저에게 말이예요
최쌤 말씀대로
오색의 화려함속에 맘이 밝아지네요
2010-08-16
현경자
최지영샘 ! 바다가의 수영복차림과 꽃차림을 더부러 상상하니 어찌 이리 시워언 한지요! 베케이션이 따로 없네요. 백미희샘! 반가워요. 현실은 미비하나 꿈이라도 화려하게 꾸어 볼까요? 꽃색에 뿅가는 나자신을 보면 얘네들은 나의 치유자 이기도 하답니다. 밝음이 진정 주위에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샬롬!!!
